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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다치셨는데 웃음밖에 안나오던사건T-T);;

 

먼저 식사중이신 분들은 살짝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전 지금 부모님과 떨어져 해외에 살고있는데요......어머니의 사고 소식후

 

깜짝놀래서 당황했지만 그후로는 웃음밖에 안나오던 이사건-,.-;;

 

엊그제인가요.. 저희어머니 집에 키우던 강아지가 산책이 나가고싶은지

 

신발장 앞에서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앉아있는걸 안쓰러워 하시며

 

산책을 도시던중 저희어머니에게 방구신호가 오기시작하는것이였습니다!!

 

즈히 어머니는 치질ㅜ_ㅜ 수술을 하신지 얼마안되셔서 약을드시고

 

계시는데요 이약이 변을 엄~청 묽게해줘서 방구만 뿍! 껴도 끙아가

 

나오기때문에 (의지와 상관없이) 정말 빛의속도로 강아지와 집으로 돌아와서

 

신발을 후다닥 벗으신후 변기에 앉으시려는순간 발을 씻으려고 들어온 강아지와

 

스텝이 엉키시면서 살짝 넘어지시면서 손목이 부러지시고 마셨는데요..;;

 

여기까지만 들었을때도 "헐-ㅁ- 엄마 수술안해도되?;; 진짜?; 아이고;;어떻게;;"

 

이랬는데.......웃음밖에 안나오게된일은 이다음 ㅜㅜ..

 

그 부러지시면서 넘어지시는 사이에서도 방구는 쀽 나오시고..결국

 

끙아를 의지와 상관없이 ㅜㅜ..그리고 벌떡일어나셔서 변기에앉아서

 

"잉잉잉..ㅜㅜ 아파 ㅜㅜㅜ" 라고하시며 손목 붙잡고 열심히 마저

 

용변을 보셨다는게 상상이가서 그만;;;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엉엉 ㅠㅠ 엄마죄송해요 제가 사랑하는거아시죠ㅜㅜㅜㅜㅜㅜㅜ

 

그얘기를 화상통화하면서 엄마 상태를보면서 걱정하다가 저얘기 다끝나자마자

 

폭소했더니 엄마가 "집에오지마! 니년은 딸년도아니지! 엄마가아픈데ㅜㅜ

 

흐ㅓㅐㄴㅇ,호으엉 다치기만해봐러 나도 폭소해줄꺼다!!! 다른딸년들은

 

엄마다치면 설걷이도하고 집안청소도해준다는데!!!! (<-엄마..전 해외에

 

있잖아요..옆에있는 동생시키지그러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흐어으"

 

흑흑 엄마사랑해요ㅜㅜ♥ 이거 어떻게 마무리할까욬ㅋㅋ.....음..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저 불효녀아니에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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