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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만원으로 즐기는 낭만적인 데이트 [반포대교]

fly_julia |2010.05.30 23:32
조회 456 |추천 1

 

요즘 같이 저녁에 선선한 날씨가 되면,

항상 찾는 곳이 "한강"이다 :)

 

오늘은 항상 벼르고만 있던 데이트장소인 "반포대교"를 가보겠다며

꼭 분수를 보고 오겠다고 다짐해서 무작정 향했다

 

3,7호선 고속터미널역에 내려서 4번출구로 가면 "반포대교" 이정표가 나온다

뚝섬유원지역처럼 내리면 바로 한강일줄 알았더니

반포대교까지는 꽤 걸어야 되는 것 같다. 한 십분 정도??!!

 

 

 

 

6월 4일까지는 20분씩 가동한댄다

원래는 10분정도 가동하는데 역시나, 많은 방문객을 위한 배려가 아닌가 싶다 ~

모르고 왔는데 ... 이런 행운이`` 소소한 행복을 즐겨야지 :D 이힛~

 

 

 

 

 

아이리스 촬영장이라고 김태희표지판이 떡하니 서있다

나....아이리스 광팬이었는데......기억이 안나ㅜㅜ

 

이제 앉아서 음악분수 기다리기~

 

 

노을이 참 예쁘다~

많은 사람들이 연날리기를 하고 있어서 이런 풍경도 참 색다르고 참신했다

 

 

사진찍기 좋은 곳이라고 써 있어서 쉽게 자리 잡을 수 있다

앉을 자리도 충분히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 명이 와도 함께 구경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무대 보니까 생각나는데...무한도전 가요제 여기서 찍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완전 재밌게 봤는데....

이 무대에서 여러 공연 같은 거 개최하면 더 분위기 좋을텐데....

공연이 있었던것 같기도 한데....여하튼 지금은 안한다 ㅠ

 

 

19시 음악분수 1부

아직 어둡지 않아서 조명이 잘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음악과 함께 분수가 너무 예쁘다 ♡

 

20시 음악분수 2부

역시 어두워지니까 조명빛이 예쁘다~

저녁 8신데 이렇게 밝다니...해가 길어졌긴 했나봐 ^^;;

음악이 똑같을 줄 알았는데....아니네!!!!!!!

백지영의 "총맞은것처럼"은 뭔가 더 낭만적이었다~

 

 

 

 

 

캔맥이랑 간식 사가지고 낮에는 돋자리 깔고 누워있다가

저녁되면 음악분수 보면서 사진찍으면

도심에서 낭만적이고 평화로운 데이트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 :D

 

 

커플지옥 솔로예찬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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