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제 친구는 일년정도 짝사랑하는 남자들을 두고있었습니다.
같이 짝사랑하는 처지이기때문에 서로 고민도 많이 털어놓고 많은 얘기를 했었지요.
그러다가 이친구는 그 남자얘랑 사귀게 됬습니다. 그런데 반년정도 사귀다가 헤어졌구요.
전 ........차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절 많이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났습니다. 전 그런 대접이 처음이었고, 누군가
절 많이 좋아해준다는 생각에 그 남자를 사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 제 마음이 가질 않더군요. 이전에 짝사랑 하던 남자는 정말 많이 좋아했거든요.. 감정이 너무 비교가 되는거에요.. 그러다가 헤어졌습니다. 전 잘 지내고있었는데.. 이 남자가 아직도 절 잊지 못하더라구요 두달정도 지나서 이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어쩌다보니 또 다시 사귀게됬네요.
지금도 사귀고있고요.. 이제 그 예전 짝사랑하던 남자얘에 대해선 아무렇지도 않고 괜찮은줄 알았어요. 제 감정이.. 하지만 여자에게 관심없었던 그 남자아이가 .. 제친구를 좋아하기시작했습니다. 먼저 연락을 하더군요.. 제친구에게.. 근데 그친구는 그사실을 숨기더군요 저한테. 전 다른사람통해서 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솔직히........저 이거 알고 기분이 많이 좋지않더라고요.. 제가 이상한건가요.....ㅠㅠ? 정말 태어나서 그렇게 좋아한적은 처음이었거든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솔직히 기분이 안좋은건 사실이고요.. 어쩌다 보니 제 친구와 아는척을 하지않게되더라고요.. 저 어떡하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