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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제 마음 전해지면 오겠죠!

안녕하세여.저는 헤어진지 이제 날바껴서 9일째네요.

 

매일같이 그녀를 기다리면서 글을 올리고 있는 29살의 남자입니다.

 

누구나 이별의 상처를 갖고 계시겠지만 전 이런 상처는 처음인요.

 

29년 살면서 많은 여자를 만난건 아니고 한번 만나면 오랜시간 만났습니다.

 

짧게는 2년 길게는 4년을 만났는데 이번에 만난 그녀는 6개월밖에 만나질 못했습니다.

 

하지만 6개월 만나면서 4년 만났던 사람보다 더 오랜시간 함께 한거 같습니다.

 

5개월을 매일 같이 눈뜨고 같이 잠들고 오랜시간 함께했죠.

 

그동안 연애하면서 못해보았던  남산여행 또 밤기차타고 다녀온 부산여행.

 

정말 잊을수 없는 추억이죠.매일 출근하는 그녀 데려다주고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집에까지 같이 오는길이 저에게는 가장 행복했던거 같습니다.

 

그녀와 함께한 1분1초가 정말 소중한 시간이데 지금도 같은 하늘아래 숨쉰다는게

 

정말 행복합니다.저에게는 그녀가 첫사랑인가 봅니다.

 

지금까지 연애했던 지나간 추억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녀와 함께한 추억만이 간절합니다.

 

그래서 6년이란 시간을 기다리기로 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돌아오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전 지금 제 마음을 다해서 기다릴꺼니깐요.

 

제 마음이 그녀에게 전해지면 꼭 돌아 올꺼라 믿습니다.

 

그녀와 평생 함께 하고 싶어요.두서없이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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