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이상한건지 여친이 이상한건지 헤깔리네요..
남친하고 전남친 선물을 고른다??
여자친구이름으로 소개팅한 남성의 폰번홀 입력해놓는다??
으미....
대~~단 합니다..
여친의 잔머리 회전력이 과히 기립박수감 이군요!!
1년 4개월동안 있었던 일이 님이 쓰신 글뿐만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글로 표현하지 못해도 얼마나 황당쓰한일이 많았겠습니까?
그런 여친 뭐가 곱다고......지금이라도 사과하면 받아주시겠다구요???
오~~마~~이~~갓!!
님아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그리고....생각해보세요.
과연 여친이랑 관계를 지속하면... 님의 미래가 어떨지를...
아마도... 1년 후에도 2년 후에도....
님은 여친의 거짓말을 알아내려고 쌍심질을 킬것이고..
여친은 dog나 cow나 다 오빠로 지내는 당치도 않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잔머리를 굴리며 님 눈속임이나 하겠지요...
1년 4개월의 시간이야 아깝겠지만...
1년 5개월의 님의 인생 낭비가 아니였음을 감사히 생각하시고
지금이라도 돌아서세요..
여친에 머릿속에 회로를 다 뜯어고치지 않는 이상
님이 여친을 먼저 맘속에서 깨끗이 버리는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껏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