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모가 집까지뺏으려해요.

스킨 |2010.05.31 10:49
조회 3,603 |추천 0

30에 결혼 2년차주부인데요.급하네요.

 

아가들은 둘있고요.

신랑은 직장관두고 대리운전하고있고요 (시모모름)

(알리지말라구하니깐요)

 

시모랑 틀어진지 3주되가는데 너무가깝다보니

 

1.난한테는 우리부모욕 2.우리엄마 얼굴엔 내욕을.. 3.신랑앞에선 물론 내욕을..

이간질 짱인 시모인데요..

내가 애들키우는 주부라고 날 어찌나 무시하고 돈벌라고 닥달을하며.

하나뿐인 자기아들은 귀하고 (동갑임) 돈못벌어도 그만인듯.

 

물론 시모가 공장에 다니고있고 돈을벌기에 날 무시하겠죠.

근데 이건너무하잖아요 애들도 년년생에 아가들인데..

 

시모왈: 너는일할능력없냐? 새끼까는데만 능력있냐? ,,

요따구식으로 날 너무 무시하네여.

 

제가너무억울해서 더이상 못참겠고해서 열받으라고 문자를보냈거든요.

그랬더니 능력없는주제에 능력있음집(시아버지명의)빼라.

차는 (신랑차-시모명의) 왜끌구 다니냐..그건도 내놔라..

받을게있으니깐 시모는 잘났다고 까불지말라네요.ㅡ.ㅡ

 

나는야 그렇다쳐도 자기아들 개고생하겠다는심보인지..

하나뿐인아들 하늘처럼 생각하고 있어서 나랑결혼한게 싫은건지

왜 자꾸 태클일까요.

 

왜자꾸 내욕이며..우리 부모욕이며 하고 다닐까요?

진짜 내가 돈을안벌구 애낳고 집에있어서 그런걸까요?

 

앞으로 제가 어케 해야될까요.

진정 이런시모한테 이젠 더이상 지고 들어가기싫은데..

자기잘난맛에 살고있는데...그래서 날너무 무시하고..휴..;;

 

도와주세요..제발..

 

직장안다니고 애들보는거 돈이없으니 내가 힘이없네요.

난 그렇게 무시당하기싫은데..어쩌죠.. 

 

추천수0
반대수0
베플귀염이|2010.05.31 17:50
시모 욕하기전에 우선 당신이 가진게 너무 없네 차도 시댁꺼고 집도 시댁꺼고 남편도 돈 못벌고 당신도 못벌고 머.. 시댁이 그쪽집안을 욕하거나하는건 별개문제지 당신이 사실 경제적 능력이 꽝인건 인정해야지. 부족한거 알면 납작 엎드려서 사쇼 쥐뿔도없는거 두사람 결혼시키느라 시댁에서 집에 차에 해준거만 해도 부러워 할 사람들 여기 쎄고 쎈곳이요
베플...|2010.05.31 14:58
근데, 집까지 뺏으려한다는 제목과는 좀 괴리감이 있네요 엄연히 시부명의의 집이라면 엊쳐 살고 있는건데요... 저같으면 알겠다고 차건, 집이건 다 빼주겠다고 하겠네요... 지 금쪽같은 아들내미가 대출이자에 대리운전에 허덕이며 피골이 상접하는꼴 보라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