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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남자입니다 ㅠㅠㅠ 저에게 대쉬해주세요 ㅠ

by,쏠로 |2010.05.31 13:38
조회 369 |추천 0

안뇽하심뉘까

 

22살 건장한 男 입니다

 

태권도 하다가 다쳐서 현재 공익 복무중에있네요 ㅠ

제대날이 보이지 않아효 '_'

 

처음에 공익 판정을 받았을땐 좋았죠

4급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게 맞ㄴㅏ싶을정도로요

 

현역을 가지않으니,(악플자제좀) 좋았습니다. 처.음.에.는.요.

 

훈련소 다녀온후 00시청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만

대학교를 전문대를 다녀서 아는 여자애들 동기들은 취업하고,, 바쁘고 ㅠ

 

제 동기들 고등학교 친구들도 다 군대복무중이구요

그렇다 보니 제 핸드폰은 ^^.,.. mp3 dmb 시계로 활용되고있습ㄴㅣ다

현역이든 공익이던 둘다 서로 가지고 있는 장점이나 단점이있는거 같습니다

공익도 생각처럼 편하지가않네요 현역분들이나 예비역분들은 말할것도없구요

공익도 이정도인데 어련하시겠습니까 ㅠ

그래도 집밥먹고 집에서 자는 걸로 감사하죠 ㅠ

집에서도 솔직히 눈치도보여서 아르바이트도 하고지내고있습니다

 

아 이제 외로운 저를 소개하렵니다

1년 전 헤어진 여자친구가있는데

너무 안좋게 헤어졌어요 그 후로 여자를 만나는게 조금은 겁나고

부담스러운 생각이 많이 듭니다

동갑내기 친구였는데

제가 여자친구가 생기면 잘해주는게 탈이라고들 주위에서 그럽니다 ㅠ

좀 제가 퍼주는 성향이 있는거 같네요

말그대로 처음에는 편지하나에도 감동받던여자친구가

나중에는 선물을 해줘도 그냥 그렇다는 식이여서,,

제가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친구 그다음날 커플링 팔아서

제통장에 입금했더라구요,,, 머지,,?

그냥 후회와 그동안의 시간들이 물거품이 되는순간이였습니다

 그후로 약 1년반정도 현재까지 여자친구가 없네요 ㅠ

그때는 제가 너무 좋아해서 사귄거지만,,

지금은 저를 좋아해줄수있는 사람을 만나고싶네요 ㅠ

저에게 힘을주시고 ㅠㅠ 여자분들 대쉬해주세요 ㅠㅠ

그냥 무한감사드립니다 ㅠㅠ

평일에는 근무와 아르바이트로 바쁘게 보내고

그나마 주말에는 할것도없어서 아버지 일도와드리고

잠만 잡니다 ㅠ

이제 다시 연애하고싶어요

여자친구와 손잡는 그느낌 그 전율 그 짜릿함을

이제는 다시 용기 내어서 느끼고싶네요 ㅠㅠ

의지할사람이 필요합니다 ㅠㅠ

 

 

여러분 저를 데리고 가주세요 ㅠㅠ!!!!!!!!!!!!!!!!!!!!!

 

 

 

p.s : 현재 근무하고잇는 제친구들 친구들아 사랑하고

건강히 몸조심히 제대, 소집해제 하길바란다 ㅠㅠㅠㅠ

이럴땐 친구가 짱이다진짜 이색휘들아 ㅠㅠ 보고싶ㄷ ㅏ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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