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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음탐사의 증언

강화마루 |2010.06.01 18:17
조회 123 |추천 0

전역한 어느 음탐사가 인터뷰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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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음탐은 병이 없습니다. 음탐사가 맞습니다.

PHS-32 SONAR는 FF함정에 있는 장비고 PCC 포항급은 AN/SQS-58이라는 장비이고 함수소나가 아닌 선저소나입니다.

그리고 어뢰소리때문에 옥신각신 하시는데 영화에서처럼 어뢰소리 그리 크지 않습니다. 청주함 근무당시 전력화기간중에 실제 어뢰추적을 한 적이 있습니다.

TNT가 없는 어뢰를 발사해서 그 소리를 듣는 훈련을 했습니다. 이것이 어뢰라고 들으니까 어뢰지 그래픽상에서도 주위 어선만큼만 들어옵니다.

그리고 10노트의 속력으로 경비중인 함정에서 어뢰를 피할 수 있는 확률은 제로입니다.

그리고 만에 하나 천안함이 어뢰에 피격되었다도 가정할시 스큐류에 맞았을 가능성도 있고 디젤엔진부분에 맞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경비중일때는 5노트에서 10노트 사이일텐데 그 상황이면 오히려 수중에서는 스크류 소리보다는 엔진소음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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