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항상 판을 보고있었던 고등학생입니다.
그리고 처음 써보는건데요 ㅋㅋ 말재주가없어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ㅋㅋ
에피소드 1
언니가 실연을 당하고 온날이었음
그날따라 엄마가 짜증와따에 문도 완벽히 잠가둔 날이었음.
(저희집은 문을 두번 잠글수있는데 가장 익숙한 번호키 그것과 문을 잠그는 그 두가지로 잠글수있었음.)
그당시 언니는 꽐라가 되서 전화를 해도
"..응 응.. 문여러어어 "
라고 말밖에 못했었음.
한 새벽 2시경 쿵쿵거리는소리에 몰래 컴퓨터하던 나는 쫄아서 컴퓨터끄고 문앞으로감,
언니가 꽐라인체로 눈풀리고 입가에는 김같은 이상한물체를 달고옴.
집에 들어오자마자
" 야!!!!!!! 신발벗겨줘어!! "
시방 이언니가 뭐라하는겨! 전 그순간 당황하여 언니의 입을 틀어먹고싶었습니다.
새벽두시면 엄마가 충분히 일어날수있는 시간이었기에 언니한테 급히
손모양으로 쉿쉿 거림
" 언니 씻을꺼임? 화장안지움? "
" ㅇㅇ 지울꺼임 "
지운다고 화장실을 들어간 언니의 뒷모습만 본체 저는 그냥 방으로 들어가서
보고있었던 소설을 마저 읽고있었습니다.
그러자 몇분뒤
쾅-
거리는 소리에 당황한 저는 급히 화장실로 가봤습니다.
그 화장실에는 토인지 뭔지 모를 묽은 액체가 바닥에 뭍혀있었고
가관이엿던것은 양말을 욕조 안에 넣어둔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보자마자 어이가 없어서 양말 고이 세탁기에 토같아보이는걸 마저 치우고 언니방으로 들어가봤습니다.
언니는 .. 이미 숙면중이더군요
볼에 그 김같은거 여전히 뭍힌채로 ㅋ.....
에피소드 2
이건 가장어이없고 가장 많이 당하는일입니다.
저는 제방을 항상 닫고 잠그는 버릇이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언니는 항상 제방을 들어올때 문을 엄청 두드리는데요
" 야 문열어 "
라는 소리와 함께 제방문이 열리면
" 내방와 ㅇㅇ"
라는 손짓과 언니방으로 갑니다.
그리고 수다를 약 한시간정도 떠들고 그만 방으로 들어갈려는찰나
" ㅇㅇ 아 ~ "
한번은 착하게 씹어줍니다
" ㅇㅇ 아아!!!! " (이때쯤은 좀 열받음
" 야!!!!! 안와? 하나 둘 셋 하면 와라 하나. 둘 "
... 저때쯤 언니한테 갑니다.
" 왜 "
" 홍초좀 타와 "
... 뭐어쩌겠습니까 타줍니다
타주고 나가려는 찰나
" ㅇㅇ 아! "
" 왜 또 "
" 베란다 문좀 "
" ...아 알았어 "
닫아줍니다.
다시 나가려고 합니다
" ㅇㅇ아!! 커튼좀 "
".......... (이제 나도 열좀받음)"
닫아줍니다
그리고 나가려고합니다
" ㅇㅇ아 ㅋㅋㅋ불도 꺼주고 문도 닫고 나가 ^^ "
아오.... 언니지만 이럴때만큼은 때리고싶은 저희 언니.. ㅡㅡ;;
에피소드 3
몰래 컴퓨터할때입니다 ㅋㅋ...
저는 조금 이상하게도 새벽(12시~4시)에 컴퓨터를 하는것을 즐깁니다.
애석하게도 저희집 컴퓨터는 거실에있기때문에
걸리면 진짜 ㅋ....망하는데요
저번 일을 말하자면
저는 평소와 다름없이 몰래 컴퓨터를 하려고 켰습니다
언니가 방에서 나왔습니다.
뺏더군요
동생의 피와 노력으로 이루어진 컴퓨터자리를
단 1초의 고민도없이 엉덩이 어택으로 뺏더라구요 ^^;;
그리고 컴할때 제 넷톤 멋대로 로그아웃해놓고
전 부계정으로 하는그 서러움 ㅡㅡ...
좀만할께 오분만이 네시간이 되는 경이로움
그래 잘났다 언니
에피소드는 이것으로 끝입니다
잘난언니님
앞으로는 몰래 컴퓨터해서 간이 콩알만한 동생생각좀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