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경쯔음 지인분과의 약속으로 울 짝꿍님께서 예약한 "명동" 참치전문점.
거의 한달전부터 참치회~참치회~ 노래를 부르고 있던던지라 겸사겸사 이곳으로 예약을 하신듯.....
최고의 감동의 맛과 서비스를 받고 와서 바로 포스팅을 하고 싶었지만....
뭐가 그리 바쁜지.... ㅎㅎㅎㅎ 시간에 쫒기다보니 이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짝꿍님께서 이번 나의 생일선물로준 하이브리드 " 루믹스 GF1" 카메라의 첫 사용후기인듯 하기도 하다!
퇴근후 맛나는 참치회를 먹을 생각과 카메라 첫 테스트의 설렘으로 완전 후다닥 사당역으로 뛰어 갔다는....ㅎㅎㅎㅎ
사당역 8번출구로 나오면 쉽게 찾을수 있었다. 역에서 2분거리?
위치도 좋아서 금방 찾아갈수 있어서 넘 좋았다.
2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간판이 더 눈에 잘 띄인듯 하다
들어가자마자 예약자명단이 눈에 바로 보였다.
우리는 곧바로 예약자 이름을 말하고 바로 룸으로 안내를 받았다.
후다닥 들어가는 바람에 홀과 실내 분위기를 담지 못하고 와서 아쉽다. 다음에 가서 찍어와야지~ ㅎㅎㅎ
메뉴판이 나의 앞에 펼쳐지고.. ㅎㅎㅎㅎ
오늘의 주인공님이 따로 있는데 메뉴주문선택권은 왜 나에게 돌아갔을까? ㅎㅎㅎㅎㅎ
이왕 얻어먹는거 난 스폐셜 4인으로 주문했다. ㅋㅋ
그리고 백세주 1병이요! ㅋㅋㅋㅋㅋ
이때 울 짝꿍님 속으로 좀 후덜덜 했을듯... ㅋㅋㅋ
그리고 바로 기본 상차림이 차려졌다.
여러종류의 야채와 죽, 그리고 셀러드와 계란찜, 떡갈비처럼 생긴 것과 은행....
요로코롬 기본상이 바로 올라왔다.
그러나 난 걍 맛만 살짝쿵씩 보기만 했다.
왜냐면.... ㅎㅎ 난 참치회로 배를 채워야 했기때문에... ㅋㅋㅋㅋ
그중에서 가장 맛났던 연두부...
연두부를 살짝 튀긴후 달콤한 간장소스에 양념다데기를 얻여서 함께 먹는 것이였다.
부드럽고 달콤매콤한것이 입안에서 살살 녹았다.
그래서 다시한번 리필해서 먹었다는... ㅎㅎㅎㅎㅎ
요건 떡갈비처럼 생긴것! 재료의 정체는 알수 없으나 생선종류인것은 확실하다! ㅎㅎ
맛은 생선떡갈비맛? ㅎㅎㅎㅎ 암튼 난 맛있었다. ㅎㅎㅎㅎㅎ
드뎌 메인 참치가 나왔다!!! ㅎㅎㅎㅎㅎ
어쩜 이리 고급스럽게 이쁘게 장식이 되어서 나왔을꼬!!!!!!
다른분들의 블로그에서 다녀온 후기를 보면 이곳은 예약을 하고 가면 참치를 적당하게 해동이 된 상태로 가장 맛있는 상태로 나온다고 하였다.
나오자마자 나의 머리속에는 그 생각이 바로 떠올랐다.
눈으로 보기에 정말 많이 얼어있지 않은듯한......
이날 나와 함께 하신분들은 음식이 나오면 내가 사진을 다 찍을때까지 못건들게 하는걸 아시는 분들인지라.. ㅎㅎ
그려려니 하고 내가 사진으로 담을때까지 걍 아무말 없이 지켜보고만 계신다.. ㅋㅋㅋㅋ
그러는 중간중간 넌지시 하시는 말씀들.....
" 괜찮아.... 뭐...이젠 익숙해져서.....신경쓰지말고 어여 찍어... 어여... "
ㅋㅋㅋㅋㅋㅋ
요런 작품을 어찌 걍 후딱 먹냐고요..... ㅎㅎㅎㅎ
이제 난 클로즈업해서 담아 보았다. ㅎㅎ
미안하지만 조금만 더 참아 주셔요... ㅋㅋㅋ 요로코롬 말하고는.. ㅎㅎㅎ
사실난 참치회에 대한 지식은 없다.
사실 그리 많이 먹어보지도 않았지만
걍 여태 참치부위에 대해 굳이 알고 싶지 않아서 걍 알려줘도 대충 흘려 듣고 넘어가서 그런것도 없지않아 있었다...
요...부위는... ㅎㅎㅎ 배꼽살인듯 한데... ㅎㅎㅎㅎ
기억이...... 안난다.. ㅋ
역시 이 몹쓸 기억력..... ㅎㅎㅎ
요건...요건... 끄..응...
생각이 날듯 말듯.... 켁......
에이.. 걍 모르겠다... ㅎㅎㅎㅎ
걍 첨부설명들은 다 패~스~~~ ㅎ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했다. ㅎㅎㅎㅎㅎ
난 참치를 먹을때 기름장에는 절대 안찍어 먹는다....
맛은 있기는 한데.... 금방 질리기도 하고......
난 걍 그냥 먹을때도 있고.... 무조건 와사비에 간장을 살짝 찍어먹는 정도로만 먹는다..
무순과 와사비는 정말 안빼놓고 함께 꼭~ 먹는다! ㅎㅎㅎㅎ
이곳의 생 와사비가 정말 넘넘 맘에 든다....
생 와사비라서 그리 맵지도 않아서 더더욱 좋다~~~~
정신없이 먹다보니 두번째 특수부위가 나왔다.
금 가루까지 뿌려주시공... ㅎㅎㅎ
설명을 해주셨는데.... 난 역시나 기억이....
어쩜좋아.... 이거 자랑도 아니고... ㅎㅎㅎㅎㅎ
이젠 메모를 하던지 아님 핸폰에 저장을 해놓고 오던지 해야겠다....
자! 이제부터 금가루가 있는 부위부터 시작! ㅋㅋㅋㅋ
역시나 어떤부위인줄 모르므로 걍 설명음 패~스!
잠시후 참치조림인듯한 부위가 나왔다.
저렇게 직접 손으로 다 발라서 주셨다. 서비스 완전 최고!
보기에는 살코기 그닥 많아보이지 않았는데 완전 많았다.
저거 하나로도 밥한공기는 먹을듯....
잠시후에 스스륵~ 문이 열리더니.....
실장님이 참치머리를 통채로 들고 들어오셨다.
우린 완전 깜놀 했다는....
우리는 ""이게 뭔가요???"
다들 똑같이 눈 크게 뜨고 쳐다봤다는....ㅎㅎㅎㅎㅎ
머리를 우리 눈앞에서 바로 손질을 해주시면서 이것저것 설명해주셨다.
그때 당시에는 기억해야지..기억해야지....
주문을 외웠것만......
실장님! 죄송해요!!!
이분이당!!!
인물도 좋으시공~~ ^^
부끄러움도 타셔서 사진찍으려 하니 피하셨다는... ㅎㅎㅎ
부끄럽다고 사진은 사절하셨는데.. ㅋㅋ
걍 몰래 막 찍어버렸다.. ㅎㅎ
죄송해용~~ ^^
그리고 요로코롬 특수부위를 우리의 상에 얻어놓아 주셨다.
완전 감동! 감동!
나는 배가 남산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완전 환장하고 먹기 시작했다. ㅎㅎㅎ
그리고 또다시 다른부위를 설명해주시고는
빈 공간에 올려주시고 가셨다는.....
완전 대박 감동이였다...
완전 배불렀지만 그래도 다 먹었다는...
그리고 배불렀는데도 불구하고 완전 입에서 살살 녹았다는....
아.... 이런맛으로 비싼돈 주고도 다시 오는구나....
하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다....
그리고 또 잠시...
이젠 글 쓰면서도 슬슬 지쳐간다.... ㄷㄷㄷㄷ
또 음식이 나왔다....
이건 완전 풀코스.......
가격대비 완전 대박인듯.......
이부위가 완전 최고였다!!!!!!!!!!!!!
정말 짱!!!!!!
입에서 사르르!~~
육회보다는 더 깔끔한 맛이지만 쇠고기 맛도 나면서..
담백하면서 달콤?
아...암튼 완전 맛있었다......
이쯤에서 우린 건배를 하고 마무리 .......
할라고 했더니만...
ㄷㄷㄷㄷㄷㄷ
마끼가 나오고.....
맑은 동태지리인듯...
암튼 맑은 생선찌게까지 나왔다...
완전 대박!!!!!!
살코기도 완전 많았다.....
배가 너무너무 불러서 지리는 남기고 왔지만....
너무 아까웠다...
그러나 더이상 들어갈 자리가 없는..... 내 위...
내 위는 보통 여자보다 좀 큰편인데....
아니 보통 남자들만큼 먹는데....
내가 저걸 남겼다면... 말 다했다.....
그리고................ 정말 정말 마지막 후식!!!!!!
매실차!!!!!!
이걸로 마무리.........
헉.헉....
지금 생각해도... 완전 배불르다....
울님께서 깐깐한 내 스타일 알고 잘 알아보고 안내한 곳인듯.... ㅎㅎㅎ
다음엔 내가 모시고 가서 50.000 원짜리 코스로 먹어봐야겠다!
완전 다시 가보고싶은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