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의 무책임함에 놀랐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달전 4월 7일 금호타이어에서 5톤트럭 앞바퀴 타이어를 교체하고 다음날 운행하던 도중 앞바퀴두개중 한쪽이 타이어가 빠져나와 정말 큰 사고가 있을뻔한 일이있었습니다.
정말 아찔하고 뒤집어졌더라면 그날로 사망할 정도로 극적으로 차를 세우고 정말 기적처럼 다행스럽게도 아무도 다치지 않고 차가 섰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금호타이어에 연락을해보니 이것저것 물어가며 사진을 찍어오라고해서 사진을 찍어갔습니다. 실사를 나온 차장은 호일이 어쩌구 뭐가 저쩌구 해가면서 트집을 잡아댔고 타이어에 문제가 없다고만 연거푸 말을 해댔습니다.
"왜 문제 없는 타이어가 빠진 걸까요??"라고 묻자 거기 차장이라는 사람이 자기네 제품이 이렇게 나올리가 없네 어쩌네 하면서 테스트를 해봐야된다고해서 테스트를 보냈습니다.
참 그 테스트결과 듣기 참 힘들었습니다. 5월 말일쯤? 홈페이지에 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되냐고 글을 올리니 다음날 전화가 오더라구요 테스트한결과 문제가 없었다고
그럼 금호타이어에서 테스트한 결과 문제가 없었으니 다 소비자책임이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오늘 5월 7일 이날 이때까지 소비자가 먼저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답변을 기다려야하고... 도대체 일을 어떻게 처리하길래 정말 개떡같이 처리하시는건지...
정말 금호타이어 쓰지마세요 대기업이라고해서 힘없는 소비자하나쯤은 깔고 뭉개도 괜찮다고 생각하나본데 이런 기업 타이어 쓰지맙시다.
어디 목숨내놓고 금호타이어 끼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