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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레고를 아시나요? (사진,추억 有)

사자왕 |2010.06.04 17:05
조회 1,115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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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살 남임

편하게 나도 '음슴체'를 쓰겠음

 

선거 때문에 얼마전 고향에 내려감. 책을 읽으려고 서재에 갔다가

사촌동생 줬다는 걸로만 알았던 레고 박스를 발견함ㅋㅋㅋ

나 여기서부터 개신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녘 12시였는데 그때부터 5시간동안 만들었음

박스도 다 버리고 메뉴얼(있었던가??) 도 잃어버려서 그냥 남은 부품으로

내방식대로 만들었음

 

 

↓ 다만들고 나서

 

↑ 위에 사진들은 다 내가 갖고있었던 모델들임.

나 레고 조카 부자였음. 부모님께서 로보트는 절대 안사주심.

대신 레고는 많이 사주심.

 

 

 

 

사자왕임. 제일 비싼거임. 15만원정도?

이모께서 사주셨음. 판때기 (기본틀) 어머니께서 어린 날 혼내신다고

판때기로 때리시다가 부서짐ㅠㅠ 지금 인터넷에서 판때기 7만원인가 팔던데 ㅎㅎㅎ

원래 금장 왕관, 은장 검, 백마 타고있는 사자왕이랑 유령 있는데 누가 훔쳐갔음..

분명히 내 친척들중 한명일꺼임. 이미 지난 일이니만큼 용서해주겠음.

저 통같이 생긴거 투석기임. 저기에 뭐 넣어서 발사 할 수있음ㅋㅋㅋㅋ

 

 

 

 

 

은행,보안관 시리즈임. 어머니께서 초딩시험 잘봤다고 큰맘 드시고 사주셨음.

감옥하고 마차에 특수 기능이 부착되어 있음.

근데 뭐였던지는 기억은 안남.

 

 

 

 

스파이 로봇임. 삼촌께서 사주셨음. 완전 어렸을 때라 만들기가 꽤 어려웠던 걸로

기억함.

 

 

해적선? 임. 나 이 모델만 3개정도 산듯. 어렸을 때 병원을 광주로 갔었는디

끝나고 나면 항상 백화점 갔음. 엄마한테 레고 안사주면 집에 안간다고 떼썼음ㅋㅋㅋ

백화점 내 길목에 누워서 사준다고 하시기 전까지는 절대 안일어났다고 함ㅋㅋ

 

 

 

보안관 시리즈임. 내가 젤 아끼는 거임. 조카 간지남

아버지께서 출장 다녀오시면서 사주셨음. 대장부터해서 쫄병까지 있음

저 대포도 뭐 넣어서 쏠 수있음. 맞으면 꽤 따가움ㅋㅋㅋㅋㅋ

 

여기까지 추억에 레고였음. 지금 만들어봐도 너무 재밌음

나중에 저거 아들 낳으면 물려줄꺼임

남자들은 레고 하나쯤 갖고있었을꺼임. 내 글 보면서 추억에 잠기길 바람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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