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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강박증or결벽증 잇으신 분은 없나요?ㅎㅎㅎㅎ

흙흙 |2010.06.05 00:08
조회 79,929 |추천 14

 

특이한 공포증 없냐는 글이 올라왔던데

정말 다양하더군요..

심해공포증, 풍선공포증, 폐쇄공포증, 모서리공포증 등등...

 

근데 강박증도 은근히 있을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

 

저같은 경우는,

 

책결벽증이 진짜 심해요ㅋㅋㅋ내책빌려가는것도 싫고 누가 읽는것도 싫고

특히 내 책을 활짝 펼치는거...

스트레스 받아서 돌아가실지경이에요ㅋㅋㅋㅋㅋ

 

그리고 보도색깔이 보통 파란색, 흰색, 빨간색 등등이잖아요

 

근데 그 색깔이 발바닥에 느낌으로 전해져요..

 

빨간색>파란색>녹색>노란색>흰색

 

순으로 강하게 전해져요ㅋㅋㅋㅋ

 

그래서 한쪽발에만 계속 빨간색이나 파란색 느낌을 주면

발목이 너무 아파져요....

 

저만 그런건가요?ㅎㅎㅎㅎ

 

그리고 물에 먼지 조그만 거 하나만 들어가도

 

바로 버리고 새물을 받아서 마셔요..

 

먹으면 토할꺼같고...

 

 

그리고 상처가 나서 피가 굳어서 생기는 딱지....

 

정말 미치겟어요..

 

떼고 싶어 안달이 나죠ㅋㅋㅋㅋㅋ

 

그 만질때 보통 살과는 다른 칙칙하고 텁텁한 느낌?

 

그게 너무 거슬린다는 겁니다..

 

그래서 항상 딱지가 생기면 참지 못하고 떼죠...

 

그리고 떼면 안에 보이는 속살...을...좋아한답니다.............

 

그리고 마른 밥...탄밥...떡밥....죽어도 못먹어요..

 

그런 밥 먹을바에야 아예 한끼를 굶는게 낫다는ㅎㅎㅎㅎ

 

근데 물이 많아서 죽밥된 경우는 또 잘먹는답니다...

 

 

저만 그런건가요?ㅋㅋㅋㅋㅋ

 

다른 강박증이나 결벽증 갖고 계신분 없나요?ㅋㅋㅋ

추천수14
반대수1
베플칼퇴근|2010.06.09 09:26
전 출근하면 퇴근하고 싶은 강박증이 있어요. ---------------------------------------------------------- 와우~ 베플이네요 더운 여름인데 직장인 분들 모두 힘내세요!! http://www.cyworld.com/urban48
베플힝힝|2010.06.09 09:57
나는 아침에 급해서 옷에 안맞는 신발을 신었다던가 가방을 들었다던가 아님 옷이 이상하던가 하면 하루종일 그거 신경쓰이고 사람들 특히 여자들이 나보면서 수군거리는거 같구 옷가게 보이면 들어가서 옷이나 가방이나 이런거 사서 바꿔들고 나오고싶음 실제로 저렇게 하면 한결 마음이 놓여서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아짐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ㅋㅋㅋ|2010.06.09 11:33
이불 덮을 때 발만 안덮고 있음 기분나쁨 더워서 발을 내놓고 싶으면 하체 전부를 안덮고 있어야함ㅋㅋㅋ 발만 나와있으면 누가 썰어갈 것 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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