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공포증 없냐는 글이 올라왔던데
정말 다양하더군요..
심해공포증, 풍선공포증, 폐쇄공포증, 모서리공포증 등등...
근데 강박증도 은근히 있을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
저같은 경우는,
책결벽증이 진짜 심해요ㅋㅋㅋ내책빌려가는것도 싫고 누가 읽는것도 싫고
특히 내 책을 활짝 펼치는거...
스트레스 받아서 돌아가실지경이에요ㅋㅋㅋㅋㅋ
그리고 보도색깔이 보통 파란색, 흰색, 빨간색 등등이잖아요
근데 그 색깔이 발바닥에 느낌으로 전해져요..
빨간색>파란색>녹색>노란색>흰색
순으로 강하게 전해져요ㅋㅋㅋㅋ
그래서 한쪽발에만 계속 빨간색이나 파란색 느낌을 주면
발목이 너무 아파져요....
저만 그런건가요?ㅎㅎㅎㅎ
그리고 물에 먼지 조그만 거 하나만 들어가도
바로 버리고 새물을 받아서 마셔요..
먹으면 토할꺼같고...
그리고 상처가 나서 피가 굳어서 생기는 딱지....
정말 미치겟어요..
떼고 싶어 안달이 나죠ㅋㅋㅋㅋㅋ
그 만질때 보통 살과는 다른 칙칙하고 텁텁한 느낌?
그게 너무 거슬린다는 겁니다..
그래서 항상 딱지가 생기면 참지 못하고 떼죠...
그리고 떼면 안에 보이는 속살...을...좋아한답니다.............
그리고 마른 밥...탄밥...떡밥....죽어도 못먹어요..
그런 밥 먹을바에야 아예 한끼를 굶는게 낫다는ㅎㅎㅎㅎ
근데 물이 많아서 죽밥된 경우는 또 잘먹는답니다...
저만 그런건가요?ㅋㅋㅋㅋㅋ
다른 강박증이나 결벽증 갖고 계신분 없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