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톡진짜즐겨보는 23살 女
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전에 있었던이야기 써볼까함 나도역시 '음.슴'체로 감!!난대세를따름 ㅋㅋ
4년전 자취할 시절이있었음 그당시 자취생의 설움을 모든걸 다겪고
집에서 미용만 하고 손님없을땐 컴퓨터만 하고있는 오덕덕후였으니,,.![]()
그러더어느날 역시나 손님이없어서 네이트온을 하고 있었음
그러던중 친구가 네이트온에왠일로 접속을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심심하던찰나에 바로 대화창 걸고 대화폭탄 ^^
아 친구 이름을 '멍청'이라고 정하겠음 ㅋㅋㅋㅋㅋㅋ다이뇬때문에일어난
일이니까,,,
멍청이랑 대화창을 키고 친구들뒷담도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왜케배고프냐ㅜㅜ 왜 우리 애인안생기냐!!?ㅠㅠ[거울봐]ㅋㅋ
'등등 실없는 대화를 하다가 친구가 소개팅을 해준다는거 ㅋㅋㅋ
난바로오굿땡큐
]
'어디사는데?몇살?어떻게생겼어?'등등 마구 폭탄질문드립을하는데
멍청이의 묵묵부답.. '멍청이님이 메시지를 입력하고있습니다'라는
메시지따위도안뜸.
내 궁금증은폭발해서 마구 질문하다가 서서히 생각이바뀜
'머지?지금 날 설레이게해놓고 잠수 행위는. 언제나처럼또 낚시인가 ^^^ㅅㅂ'![]()
5초간의 긴 생각 끝에 결국 낚시라고, 날농락한거라고 결론내림.
이제 이자식을 어떻게골탕먹일까하다가 할수있는건없고,,,컴퓨터다운시키기로결정!!
대화창테러하기로 결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자를 막치고넌죽었음^^
나와 대화 안할바에는 컴퓨터 다운되 버려랑![]()
플래쉬콘[광분]을 무한드립 했음 100개넘게띄운듣ㅅ
광분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아심?ㅋㅋㅋㅋㅋㅋㅋ
상대방컴퓨터에 엽기토끼뜨면서 끄아아아아아아아악!!!!!!!!!! 소리나는거 ㅋㅋ
이걸론모자른거같아서 이것저것 다섞어서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갑자기 멍청이한테 전화가옴.이때까지도 나는
(내계획성공해서 컴퓨터 안되서 전화했나보다생각함 ㅋㅋ)
멍청이 : 야 그만해!!!
나 : ㅋㅋㅋㅋ그러게 누가 내말씹으ㅐㄹ?^^^^^^^^
멍청이 : 나지금 일하고있단말야!!!!!!!!!!!!
나 : 그게머?일하고있어서 대답못했다구?
멍청이 : 그게문제가아니라!! 이거 노트북스피커 가게랑 연결되있어서 지금
괴상한소리가 계속나고있난다고 병to the신 아!!!!
나 : 무..ㅓ?
(그러고보니 전화기건너편으로 [광분]의소리가 계속들림.......)
멍청이 : 컴퓨터는 렉걸려서 움직이지도않고 라인아웃선도 안쪽으로연결되있어서
못뽑는단말야!!!!!!!!!!!!!!!!!!!!!!!!!!!!!!!!!!!!!!!!!!!!!!!!
......어떻게 된일인거냐 하면,,멍청이는 제가사는지역에서 가장 유명하고 손님많은
중심상가내의 사진관에서 일하는중 네이트온을잠시 몰래들어온거였음.
그 사진관은 매우 평온한 자연숲같은 인테리어분위기로 클래식이 흘러나오도록
노트북에 음악설정들을 해놓았다고함.
가게밖으로도 우퍼스피커빵빵한게 연결되있고 그런평온한가게에 갑자기
끄아아아아아아아악!!!!!!!!!! 소리가 마구나기시작해서
사장님 : 이건뭥미ㅅㅂ지금내가게에 무슨일이일어나고있는거임!! 정신혼미
나의 병맛 플래시콘드립짓으로 사진관에있던손님들과 길가던손님들은 모두 놀람 ㅜㅜ
휴........................................미안친구얌^^
아 ! 추천수 높으면 싸이공개하고 대박반전하나 이야기해드림^^
반전공개하면 망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약속함!!!!
......
....
..ㅡㅡ 마무리 머임 ..?^^^;;
-------Bonus----------
난 끈질긴 노력형 톡커니까^^
하나 더써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번외편이니 안읽어도됨(--읽어줘)
난 주량이약 2병임 군대가기전 너무속상해서 친구와둘이 고깃집에서 술먹었음
분명술먹고있었는데 정신차려보니 내 빈곤한 자취방.아머지하면서 눈비비는데
손이 무거운거임, 보니까ㅣ손가락 10개에 각각 붕대가 감겨있음아주두껍게
조카놀래서 옆에 친구깨워서 물어보니 우리술먹은곳이 연탄화로구이집이었는데
연탄은얼마나뜨거울까,,,내맘도이렇게뜨거운데..하면서 연탄구멍에 열손가락모두 드립
바로 성모병원가서 손가락들 흰옷입혀줌![]()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