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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수영장의추억

안녕하세요. 18男입니다. 제가 칠년전에 있었던 수영장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생각나서 글올려봅니다.

 

 

 

내가 11살이엿음 형이랑 수영장을갔음

 

그떄 한창 수영을 열심히 다니고 있었음 그날도 열심히 수영복을 입고있는데

 

배에서 신호가 오네?근데 화장실을 가려면 다시 옷을 입고 나가야되네?

 

그래서 나는 그냥 밑에 샤워장에서 싸기로 결정하고 형이랑내려갔음

 

쌀곳을 찾고있는데 탕이 보이는거임? 그래서 나는 이거다 싶어서

 

형한테 사람오나 망을보라시키고 거기다 똥 두덩어리를살포했음ㅋㅋㅋ그리고 똥이 떠다니는걸

 

보면서 형이랑 쪼개면서 수영을 배우러 수영장에 들어감 그리고 한참 수영을 배우고있는

 

데 신호가 또 온거임 그래서 나는 수영장 가운데 쯤 도착했음때가서 수영팬티를 벗구

 

가려린 내엉덩이를 내밀고 로켓을 발싸ㅋㅋㅋㅋ

 

싸고 2~3분후 내뒤에 오던애가 갑자기 울고 불고 난리가 난거임? 난걸렸구나 하고

 

급정색하면서 기도만 하고있었음  선생님들 다오고 애들 다나오고 이제 수영장 물을 다빼

 

기 시작하는거임 한 운동장만한 수영장물을ㅋㅋㅋ 난 겁을먹기시작했음

 

1.경찰서가겟다

 

2.수영장짤리겟다

 

이정도등등 수만은  생각들이 수쳐지나가는데 그떄 선생님들 중 한분이

 

지금 말하면 용서 해주겟다고함ㅋㅋㅋ 미쳣음?ㅋㅋㅋㅋㅋㅋ 형이 자꾸 웃고있음 ㅋㅋ

 

살이떨리기 시작함  그래서 20분정도 추궁하다 못찾겟는지 싶더니 다 애들을 보내기 시

 

작함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샤워장으로 들어왔는데 애들이 아까 똥덩이들이 떠다니는

 

탕에서 물장구를 치고있는거임 ㅋㅋㅋㅋㅋ 형이랑 나는 접근하지않고 애들 눈치를 살살

 

살피고있는데 한애가 나오는거임 똥있다며 ㅋㅋㅋㅋㅋㅋ 형이랑 나는 웃기시작함 ㅋㅋㅋ

 

그애가 선생님을 데려옴 ㅋㅋㅋㅋㅋ 선생님이 빡쳐서

 

선생님:아나 진짜누구야 너네 사실대로 말안해 ?

 

아이들과우리:....

 

선생님이 탕에 있는물은 차마 못뺴고 똥만 건지기 시작함

 

나는 그떄 웃음참은게 정말 내가 태어난 이유와도 같다고 생각함

 

똥이 반쯤은 녹아서 흘러내리는데 반녹은 쌍쌍바와 매우흡사 .. 그리고 다건지고나서

 

선생님혼자 탕안에서 있나없나 들어가서 확인하고있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확 미끄러짐 ㅋㅋㅋㅋ

다른 한덩어리 밟고 미끌어진거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은 그것도 모르고 발만 둥둥 떠있는데 똥이 직사각형으로 되면서 마치 똥과 하나가 됫음 물아일체랄까 ㅋㅋㅋㅋ

 

애들이 선생님 발에 똥묻었어요 라고 해서 선생님 열폭 ㅋㅋㅋㅋㅋㅋ 그리하여 선생님빡쳐서 욕하고 날리가나서 수영장간지 40분만에 나옴 ㅋㅋㅋㅋ 그날 수영장은 하루

 

전체 다쉬고 다음날부터 수업한다고 죄송하다고 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수영장에 있던분들 ... 저에요 .. 그떄 선생님의 똥다치웠다고 들어오라던 환한 미소가 떠올라요 .. 죄송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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