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복학하고 나니 동아리에 여자 후배들이 많더군요..ㅋㅋㅋ
그래서 어떻게 하면 금방 친해져셔 동방 들어갈때마 뻘쭘하지 않을까 하다가...
제 친구중에 정말 웃긴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에 대한 일화를 이야기 해주니깐 빵빵~!!
터지 더군요...ㅋㅋㅋ 그 덕분에 저는 여자 후배들과 금방 친해 질수 있어서 지금은 여자 후
배들과 아주~~자아~~알 지냅니다..
제 친구가 어떠냐구요???ㅋㅋ
일화가 되게 많은데 일단 생각나는거 부터 이야기 해볼께요~ㅋㅋ
고3 수능을 보고 제 친구 한명이 당구장에서 알바를 했습니다.
평소 저희는 당구를 많이 치는 편이 였습니다. 그래서 당구도 칠겸 친구가 일하는
당구장으로 당구를 치러 갔습니다..
사장은 없었고 알바하는 친구만 있던 까닭에 저의 재밌는 친구는 알바하는 친구에 덕을
보고자 했습니다.
재밌는 친구 왈 "야 사장도 없으니깐 우리 당구비 DC좀 해줘~~~
알바 친구 왈 " 흠.......알았어...Discount 해줄께....
재밌는 친구 왈 " Discount 말고 DC 해달라고~!!!! 누가 Discount 해달라고 했냐????
.........재밌는 친구의 이 말을 듣고는 우리는 모두 빵빵 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당구장 알바 친구는......웃기면서도 어이 없다는 표정으로.....자세히 Discount와 DC를 설명해주었습니다..ㅋㅋ
"야...Discount의 줄임말이 DC야....둘다 똑같은 말이야"
재밌는 친구 왈 " ㅇ ㅏ...그래????? 암튼간에 해줘~~~DC....디스카운트~!!
정말 다시 생각해도 웃긴 제 친구입니다.ㅋㅋㅋㅋ
두번째 이야기는 피시방에서 있던 일입니다.
피시방에서 저와 제 친구들은 게임을하거나 메신저를 하거나 모두 각자 따로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재밌는 친구가 투덜투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 야 왜??"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재밌는 친구는 "야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사람들이 어떻게 가입을 하냐??" 라고 말
하면서 어처구니 없다는 표정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뭣때문에 그런가 하고 보니.................그것은......................
요즘은 조~~~금 바뀌었는데..... D로 시작하는 포털 사이트 카페에 가입하려면 요즘에는
꿀렁꿀렁??하는 알파벳이 있고 그것을 쓰는 것인데 예전에는 두자리수+두자리수 혹은
세자리수+세자리수 의 정답을 맞추어야 가입이 가능했습니다..
그때 제친구는...99+87의 계산을 암산을 두 세번 시도후 안되자......투덜투덜대고 있던 것이
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안될수도 있지만......그때는 그게 너무
웃겼습니다.....너무 진심으로 화내는 표정이였으니깐요.......ㅋㅋ
마지막으로 저의 재밌는 친구의 이야기를 하죠...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은 가야되는곳.......바로 군대를 저의 재밌는 친구가
가게 되었습니다.......그 친구 군 입대를 한다기에 보충대 까지 마중을 친구들과 갔습니다..
그 재밌는 친구는 평소 활발한 모습과 달리........암울한 표정이였습니다....
그런던 친구가...(군대 입소를 하면 담배를 못피움으로) 들어가기전에 마지막으로 담배를
피겠다고 담배를 하나 달라는 것입니다.. 원래 외제 담배를 피우는 친구였는데...군대를
들어가니 국산담배를 피겠다고 국산담배를 달라는 것입니다..그래서 저는 고양이 그림이
그러져있는 담배를 그 친구에게 건내줬습니다... 담배를 한모금 쭈~~욱 들이키고 담배맛
을 보고나서 그 친구가 하는말......역시~~~담배는 국산 담배~~~KTF가 최고여~~~~~~
라고 말한것 입니다... 그 말은 들은 친구들 모두는 암울한 분위기에서 빵 터지고 말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 친구는 우리가 왜웃는지도 모르고 뭐지???라는 표정으로 저희를 쳐다 보는것입니다....ㅋㅋㅋㅋㅋ
저는 재밌는 친구에게 "야 KTF가 아니고 KT&G 아니야???" 라고 물으니........
야 KTF나 KT&G나.............둘다 우리나라꺼 아니냐고~~~ㅋㅋㅋ 그냥 대충알아 들으라고~~ㅋㅋㅋ
하는 것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ㅏ....일화가 많은데 더 생각이 안나네요~~ㅋㅋㅋㅋㅋㅋ 지금 저의 재밌는 친구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아주 잘지내고 있습니다..요즘은 뭐 서로 학교 다니기 바쁘고 해서
만나기 힘들어 자주 보기는 힘든데....볼적 마다 재밌는 친구는 저희에게 짧은지식??으로
웃음을 안겨 주곤합니다~~ㅋㅋㅋ
아무튼..ㅋㅋ 갑자기 판보다...제친구 이야기가 떠올라서 한번 써봅니다~~ㅋㅋㅋㅋㅋ
톡되면 다른일화 더 올릴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