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_)
이런 공식적인 장소에 글을 올려보긴 처음인거 같습니다.
다른분들이쓰시는 걸 재미있게 보다가 저두 한번 써봅니다.
저에게는 예전부터 친하게 지내던 여자친구가있습니다.(이제부터 이친구를 a라고 할께요)
정확히말하면 여자인 친구구요..;;ㅎ
자주 문자도좀하고 네이트온으로도 대화도 좀 하고 그랫는데요;;ㅎ
어느날 갑자기 남자소개를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저와친한 남자친구를 소개해 줫죠(이친군 b라구 할께요)
그래서 a와b 서로 소개 시켜주고 중계인의 입장으로 계속 만날때 가치
가서 있고 그랬습니다.
그런데...정말 이상하게도 a란 친구랑b란친구가 좋아보이면 좋아보일수록
뭔가..속에서 이상한게 느껴지더라구요.
(월래 친구이상으로 생각해본적두없는데...점점 여자로 느껴지더라구요;;)
나쁜마음이 계속들더라구요.... 여기서 더좋아지지 안았으면좋겟다..하고말아죠;;
저정말나쁜놈같죠?
하지만 계속 둘이 그러다가 결국 사겻죠 ;;ㅎ
여자 a와b랑은 친해서 둘이만날때도 저두 가고 그랫습니다.
월래 자주 a의 집쪽으로 잘안갓는데 b를소개 해주고
따로 저혼자갈때도있고 친구랑 가치갈때도있고그랫습니다.
둘이 손잡고가고...전뒤에서 따라가고..
서로 좋아보이면 좋아보일수록....
전이러면 안되는걸아는데.....계속
나쁜생각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한달쯤?
a란친구가 b란친구랑 헤어지겟다고
저한태 하더군요 근데말을못하겟다고
저는 속으론 기뻣습니다...(하하...;;정말나쁘네요;;)
그러나 헤어지고 난후 혹시 모르게
아파할 a를 생각하니 또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좀더 생각해보고 말하라구 조언두해주고
계속그러다가 결국헤어졋습니다.
그러고 몇일후 갑자기 a란친구가 후회를 한다는거에요...;;
막 헤어지자고 하지말껄...하고말입니다.
전 그냥 몇일하고 말겟지햇는데
정말 진지하게 너무 좋아하는거같았습니다.
이런모습 처음이라 당황햇지만요;;
정말 너무 아파하는걸보고 전 마음이아팟죠..;;
전그래서 b란친구를 떠봣습니다.
그러나 b란친구의 대답은...이러지도
저러지도 안은 대답이라 a란친구는 더
답답해하구요....이러더군요
아무 감정없어....
그래서 재가 그럼 아에쫑내는 걸로안다?
요랫더니 그건아니야 요러더라구요
그래서 답답해서 a란친구가 너 찬거 후회한다고
너 정말 많이 좋아한다고 그랫더니
친구느 계속 말을 피하고 a친구는 하루하루
정말정말 가슴아파하는것입니다.
그런걸 보면 저두역시...가슴아팟구요...
계속 가슴아파하는걸보면...
저두 정말 답답하구요..
그래서 전 결정했습니다.
나보단 a란친구가 좋아하는 b란친구랑
이어주길요...하지만
a란친구는 정말 진지하게
b친구를 좋아하는대
b란친구는 좋아한다고
말을햇는데도 그냥 모르는척하고
가끔 재가 불러서 서로만나도
말도잘안하고 그럽니다
그런 b라는 친구가 정말 미워졋습니다.
니가뭔대 a란친구를 힘들게 하냐
이렇게 직접말하고싶지만
그럴수없는 저를 자책했습니다.....
저랑 따로 a란친구랑 만날때도
b보고싶다...b 불러줘
요러고 b한태 저나해봐
요러는데..전.....정말...
말로 표현할수없는 아픔이 느껴졋습니다.
저란존재는 정말 남자로 느껴지지 안는건지...
정말 b란친구보다 훨신더 잘해줄수있는데....
훨신더 사랑해줄 자신있는데.....
하지만 지금 고백하면.....
혹시 차이면.....
지금 이 친한 사이도 힘들지안을까...
스킨쉽도 왠만한건 서스럼 없이 하는 사이거든요..;;
그냥 이 사이로 만족할까? 너무도 많은
고민을 햇습니다.
하지만 계속 보면볼수록 재 가슴에서
올라오는 마음을 억누를 수가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결심했습니다.
점점 위로해주면서
덜아파할때....a란친구가 괜찬아질때까지
기달릴껍니다.
그리고 고백할려고합니다.
사실 널 좋아햇다고
아니 널 사랑한다고 말이죠...
다들 성공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후암...말하다보니 길어졋네요..
긴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셧습니다.
힘내라는 댓글하나하나가 저에겐
힘이됩니다....
악플도...역시 조언으로 듣겟습니다.
그냥 저의 가슴아픈이야기를
그냥 아무 감정없이 봐주시지말고...
같이 마음으로 느껴주셧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