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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남자들번호따는거 취미가 ㅋㅋㅋㅋㅋㅋ

상큼女 |2010.06.07 21:48
조회 677 |추천 0

3일동안 번호 2번따였는데 자랑아니고^^^*

 

이틀전 아침 8시반에

그냥 면티+ 평범한 핫팬츠+쪼리에 어제감은머리와 스킨로션만 바른 생얼로

열심히 일하러 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옆에서 차세우더니만 번호물어보더라

 

정말 좋아해야하는 상황에 기분나빳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뻔히 초최한거 내자신도알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만만하거나 장난치는것같아서 진짜 좀그랬음

근데정말 왜땃는지 궁금해서 번호를 줌

 왜땃는지 물어보니까 뒷모습이 이뻣데

그냥 그려러니하고 문자를 했는데

계속 하는소리가 "어떤스타일좋아해요 어디사세요" 계속 이말만해

딱 생각햇지 장난이구나^^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방금도

면티 + 다른핫팬츠(짧긴해도 타이트하진 않음) +쪼리

얼굴은 화장했는데 기름에 다뜨고 거의다지워지고

어제감은머리가 지저분히 질끈 묶고

한손에는 떡을 다른 한팔에는 직장에 쌓아둔 옷더미가 든 가방을 지고

열심히 떡을 먹으면서 지나가고있었음

누가 쫓아오더니만 번호를 달래

그래서 내가 "아됐어요" 계속 이랬어

그니까 끝까지 쫓아와서 달래 근데 말 도중에

" 연락안해도되니까 번호만 주세요" 막 이래................

진짜 무슨 여자 가지고노는것도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기분나빠서 거울안보냐고 말할뻔........

 

대체 이런상황에서 어떠케말해야

이런남자분들 혼꾸녕을 내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진지해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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