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한 누나가 있는데요
저랑 한살 연상인데
전 예비역이에요
근데 그 누나가 연락 잘 안한다고
연락 안하면
쫓아온다고 협박까지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 누나가 이번 방학 때
단둘이 여행가자고 하는데
저는 그 누나한테
서울 명동이랑 동대문이랑 엄청 많이 얘기 했는데
싫데요
그래서
음, 죽녹원 담양 가자니까
거기도 싫데요
걸어다니는걸 싫다는데
그럼 경험있는 연인분들은
어디가 좋을까요?
MT이런곳은 나중에 갈꺼니까
좀 많이 걷지도 않고
추억 남을 만한 곳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