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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세탁소에서, 쌍욕듣고 맞을뻔 했습니다!!!톡좀 올려주세요ㅜ

쓰레기야 |2010.06.07 23:26
조회 14,516 |추천 11

사진이 잘 안나왔어요. 톡 좀 올려주세요 ㅜ 억울합니다.

 

 

 

 

 

 

 

 

 

 

 

 

 

 

 

너무 깁니다. 죄송.

너무 열 받고, 어이없어서 조언 구하고자 급하게 올립니다.

거의 운동화는 잘 안신는 터라,
(평소때 구두, 운동화 등 <신바ㄹ>도 깨끗하게 신는 편입니다.)
운동화를 사놔도 자주 세탁하거나 그럴 일이 없었는데요.

 

산지 별로 오래 되지도 않았고, 깨끗한 컨버스 흰 운동화가 있는데요.
저번주 목요일날 집 근처 운동화 세탁소에 맡겼습니다. 처음 가본 곳이구요.
컨버스가 많이 안 신어서 거의 새거였거든요.
한 번 신고 나갔는데 비가 오길래 앞에 살짝 거뭇하게 묻어서
집에와서 물로 헹구고 놔뒀다가 얼마 지나지 않고 가져갔거든요 (지난주 목요일)
앞에는 약간 거뭇한 상태로..

목요일날 점심쯤 맡겼는데, 다음날 금요일 이때쯤에 오라더군요. 주인 그놈이!
무슨 운동화가 하루만에 되냐 싶었지만, 운동화만 세탁하는데니 기계로 말리겠거니했습니다.

사정이 생겨서 찾으로 못갔다가, 좀 전에 갔거든요. (월요일 저녁 7시경)
그 놈이 운동화를 무슨 건조기인지 기계안에서 꺼내더라구요. 안에는 수십켤레의 운동화가 있었구요.

꺼내서 보니 완전 걸ㄹㅔ를 만들어놨더군요. 뒤꿈치 부분은 다 터져서 실밥이 너덜거리고 안에

황토색 스펀지가 보이고 운동화 전체가 누렇게 얼룩덜룩하더라구요.(뒤꿈치는 완전 깨끗한 상태로 있었던것은 아니구요. 약간 헐어있는 상태였으나 실밥이 다 터져서 스펀지
나올 정도는 절대 절대 아닙니다) 밑에 사진 첨부할건데, 사진 보시면
신발 바닥이나 뒤꿈치 바닥쪽보면은 깨끗하게 몇 번 안신었을 정도로 깔끔했어요) 앞부분은 심하구요.
심지어 안에도 누래요. 어이가 없어서, 왜 이렇게 됐냐니깐 뒤꿈치는 내가 별나게 신어서
그렇게 해가지고 온거지 않냐고 그러고 얼룩덜룩한것은 신발 안에 본드가 번져서 그렇다네요
말이나 되나요 어떤 회사가 돈 얼마 벌어먹자고 세탁하면 본드 얼룩생기는 신바ㄹ을 만들겠습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를 그 놈이 자꾸 하길래 거기 맡겨진 신발중에 제운동화 비슷한 재질의 면같은 컨버스를 보여주면서 이건 안그렇지 않냐니깐 재질이 다른거라고 빡빡 우시면서 제 운동화 재질이 본드 번지는 운동화라면서 우기더니 또 내가 묻혀온 얼룩이라고 말을 돌리질 않나, 또 하는 말이 운동화 뒤꿈치 터진데 보이는 황토색 스펀지 물 배인거랍니다. ㅎ


헛소리 계속하더니 나중에는 소리소리를 지르면서 발뺌하길래 열받아서 사기꾼 아니냐고 해버렸습니다.

운동화를 수건를 만들어놓고 발뺌하고 언성 높이니 저도 열이 받아서 잘한것은 아니지만,
말이 나와버렸네요.

그러자 그놈이 갑자기 "이 ㅆ1발년이, 쌰ㅇ년이 ㅁ1친년이 쳐 맞을라고 뒤질라고 환장했냐면서, 어디서 사기꾼 취급이냐면서 운동화 걸ㄹㅔ 같은걸 쳐 가지고 와서 시꺼먼걸 때를 빼줬더니, ㄱㅐ 같은 년이니 뭐니 욕을 욕을 하면서 손가락으로 눈을 쑤시려는 듯 삿대질을 계속 해대고 손가락이랑 눈알이랑 진짜 몇 센티 앞에서 막 쑤시려고 하더군요.

 

제 운동화를 들고 쌰ㅇ년이니 뭐니 욕을 해대면서 쳐때려버린다고 죽인다고 운동화로 귀싸대기랑 머리 때리는 시늉을 수차례를 하질 않나 반말을 ㅆ1발 ㅆ1발년 거리면서 때리려고하는겁니다.

왜 반말이냐고 그러니, 그 놈은 지한테 사기꾼이라고 한마디 했다고 미친듯이 저 발광을 하네요
물론 저도 말실수는 했지만, 저정도로 미친듯이 날뛰는게 말이나 되나요. 그러게
왜 첨부터 지가 안 그랬다고 언성을 높입니까?

 

그놈 말고 한 명 더 있었는데, 그놈 친구인지 뭔지는 몰라도 조용히 말은 했지만, 그놈처럼
어디 걸ㄹㅔ 같은걸 가지고와서 생때쓰면 안되지 이러는겁니다.

너무 열받고 화나는데, 저러길래 저도 언성은 높아졌지만은, 그 놈이 자꾸 반말하길래 반말하지 말라면서 그러니깐 까고있냐면서 그러네요 ㅎ 저도 열받아서 인상을 썻더니, 니년은 애비도 없냐면서, 니 애비한테도 눈 동그랗게 부릅뜨냐면서 애비뻘한테 그러냐면서 욕을 욕을하네요. 제가 뭘 했길래요?
어이없어서..

 

돈 물어 달란 적 첨에는 없었어요. 세탁비 못주겠다고 한 적도 없구요. 운동화가 완전 걸ㄹㅔ가 되어있길래 왜 이렇게 만들어놨냐는 말 밖에 한 적 없습니다.

나중에는 화나서 운동화 물어달래니, 헛소리 하지 말라면서, 자기가 전문간데 걸ㄹㅔ를 들고와서 행패부린다네요. 운동화도 빨면 본드 번지는 천이라면서, 열받아서 컨버스 들고가서 분석해서 여기 잘못이라고 나오면 물어줄거냐니깐 못물어주지 내가 전문간데, 어디서 헛소리냐네요.
미친..!

 

완전 남의 말은 듣기지도 않고 안하무인입니다.
전문가한테 따져댄다고 ㅡ 한번 더 빨아준답니다. 금요일날 다된다고 해놓고 아까방금 건조대 같은데서 꺼내놓고서는.. 내가 쌍욕 얻어먹고 운동화 이지경 만든데서 뭘 믿고 또 맡기냐니 그럼 나가라네요
한번 더 빨면 없어질 수도 있다 하던지 나가던지..아니면 지금 빨고 바로 말려서 준다네요. 얼마 안걸린다면서..제 생각에 그 빨리 말리려고 운동화 재질, 특성 다른 수십 켤레를 한 건조대에 온도 조절도 없이넣었서 말리다가 굽혀 버린 자국같은데요. 그렇게 말하니, 찬바람으로 말린다면서 헛소리 하지 말라네요.
운동화 얼룩이요. 제가 봤을 때, 다림질 할때 옷 눌어붙어서 누렇게 된 그 자국들이거든요. 제가 첨봤을 때는 딱 그 자국 같아요.!! 딱 봐도 본드니 뭐니 묻은게 아닌거 같아요.!

제가 그럼 빨아서 얼룩 안 없어지면 어쩌냐 그러니 그건 운동화 잘못이고 이러고요.

만일 검사해서 나왔는데, 내 잘못이면 사과해서 될일 아니라고 어쩔거냐고 이러고요
지 잘못이라고 검사 나오면 못 물어준다네요.. 제가 자꾸 안가고 있으면서 아니, 아저씨가
무슨 연구원이냐면서, 컨버스 검사실에 보내서 검사결과 나오는거를 갖다가 우기냐니깐
검사결과 빼오래요. 그러면 물어주겠다 그러고

열받아서, 사업자 등록번호 대라니깐 그런거 없다 그러네요. 불법으로 하냐니깐 어 맞다 어쩔래?
이러고요. 영세업자가 무슨 사업자 등록? 이러면서, 간이 과세자가 어쩌고 그러면서..
일부러 안보여주는 걸 수도 있겠지요. 신고해라 신고해라. 이러네요.

너무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미칠것 같습니다.
운동화 걸ㄹㅔ로 만든거 그거 버리고 말 수도 있습니다. 사과만 제대로 하고 했더라면요.
그런데 처음부터 이상한 걸ㄹㅔ 같은걸 가지고 와서 땟물 빼줬더니, 그러면서 언성을 높이고
성질을 내지 않습니까?

쌍욕도 한두번 한게 아니라 진짜 수십분 동안 거기 있으면서 계속 들어먹고 운동화로 손으로 위협 당했습니다.
제가 이동네서 십몇년 살았거든요. 제가 여기서 장사 오래했냐고 하니 입도 뻥긋 안하고,
그 같이 있던 아저씨가 동네 소문날거 때문인지 하는 말이 뭔줄 아나요?

내가 아가씨가 사기꾼 하는 소리는 들었어요. 이 친구(주인새ㄲㅣ)가 쌍욕하는건 듣도 보도 못했다 .
그런 적 없다 이럽니다 중간에 너무 어이없어서 친구한테 전화했거든요. 친구가 다 들었어요.
진짜 앞으로는 세탁소에 뭐 맡길때 사진, 동영상 다 촬영해놓고 맡기던지
안 빨고 입던지, 집에서만 세탁해야겠습니다.

여기서 제가 단 한마디의 덧붙임이나 거짓이 있다면 천벌받고, 그 새ㄲㅣ와 삼자대면할 수도 있습니다.
또 발뺌하겠지만ㅡ
운동화 그거 오만원도 안하는거 그거 아까워서 제가 이러겠습니까?
너무너무 분하고 억울하네요.

소보원에 신고하라고 해라해라 이러던데, 당연히 할꺼니 조용해라!, 그 입 진짜 꿰매 버리고 싶네요.!

컨버스에 먼저 전화를 해야하는지 진짜 운동화고 뭐고 다 필요없고, 경찰에 확 신고 해버리고  싶은데 증거도 없고, 녹음기 하나 사서 앞으로는 집 앞 슈퍼를  갈 때도 녹음기, 카메라를 들고 다닐겁니다!

저보고 욕하실 분들 있으면 하세요.
저는 단 한 마디 욕도 안했고, 반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 놈이 미친듯이 날뛰길래 저는 제가 걸ㄹㅔ를 들고와서 그러는가 착각이 들정도였고, 운동화도 빨면 본드, 스펀지 물 얼룩 생기는 이상한 운동화 가지고 온 사람이 되버렸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일단 운동화는 들고왔구요. 소보원에 바로 신고넣어야할지,
컨버스에 보내야할지 ...
미친개한테 물려서 잠이 올거 같지가 않네요 ㅜ

이봐! 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이고 대접 받으려고하는데
쓰레기가 그대로 몇 년 지난다고 해서 쓰레기가 아닌것은 아니잖아?
더 더러워질 뿐이지 ^^

 

같이 욕해주고 싶었지만, 나는 인간이기에 너처럼 쓰레기 짓은 안한다
그리고 가게 얼마나 잘.. 될것 같지는 않네.

장사한다는 인간이 행색은 노숙자꼴로 해가지고, 입은 상스럽기 그지없네

니가 살아온 환경이 보인다.

그딴식으로 대구 수성구 수성1가 신세x 아파트 옆쪽 - 동x 초등학교 근처

뉴골x맨션 앞에서 얼마나 장사 잘하는지 두고볼거다!!! 

 

 

 

추천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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