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살고
현재 이비인후과 병원에서 근무하고있는 여자입니다..
제 애기좀 들어주시구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병원으로 취직을 한지 이제 겨우
2년 반이되어 다음 년이면 3년째에 있습니다.
제가 들어왔을때 30살초반이었던 병원언니가 한분 있었구요.
이언니는 횟수로 5년을 다 채우지도 못하고
이번달만 하고 그만 두려고 하고있습니다..(월급이 적으며 힘들게 둘이 일할때
수고 했다 ,오늘 힘들었냐, 이런말 한마디도 안했었습니다..)
언니 대신 일할 직원을 하나 뽑았습니다
애기는 여기서부터인데요
이번에 들어오게된 언니는 저보다 3살위 입니다.
전에 안과에서 일한 경험이있구요
이비인후과는 처음 입니다.
오늘 어떻게 해서 월급애기가 나와 병원언니가 새로온 언니 한테
"이비인후과는 처음이면 110만원정도 되겟네 작지 않나?"라는 식으로 물어보니
새로온 언니는 "아니요 원장님이 더 쳐주신다고 130으로 해주신댓어요 "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
저는 옆에서 설마 내가 잘못들은거겠지 하고 병원언니를 보는데 표정이 안좋더군요...
(언니랑도 월급차이가 나지 않았으니까요..)
저는 2년 반을 넘기고 병원언니 나가면 새로온 언니를 하나하나 검사 하는것부터
다 가르치는 입장인데 저랑 월급이 같은겁니다...
그래서 오늘 끝나고 원장님한테 가서 물어보니
첫마디가 어떻게 알앗냐 하길래 말해주니 그언니 입이 싸다는둥..이런말을 합니다..
"사람들은 원래 자기 월급 비밀로 하고 말않하지 않나?"이런말도 하구요...
원장님은 전에 안과에서 받은 월급도 있고 지금 사람이 급히 필요로 하고
새로온 언니가 맘에 들엇던 겁니다...
그럼 기존에 있는 직원을 왜 생각못하고 가르치고 ,가르침을 받는 입장에서
서로 월급이 같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이번년도들어서면서 1월달에 월급이
올라야 하는데 매번 월급오를때마다 자기 사정애기하는 원장님..(월급9월달에 올려주겠다고
하시구...)
기본 매일100명이상은 보는 우리병원인데...없는소리하십니다..
그리고 원장님은 평소 회식 1년에 많아야 2번...식비 없고 ,뽀너스없고
병원일에 신경을 잘안쓰며 원장님이 교육받아서 저희한테 가르쳐줘야 하는것들
안받고 와서 전화번호 하나 남겨주며 전화 하면서 알아내라고 하십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조금한거라도 신경 쓰는 기존에 있는직원은
신경써주지는 못할망정 처음온 신입 언니한테 제월급과 똑같이 준다고 했던겁니다..
오늘은 서로 입장 말만하고 집에 왔는데
내일 다시 애기 하자고 하시는데...어떻게 잘 말해야 할까요..
똑같은 월급을 받고서는 도저히 같이 일하고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