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진심 내 정체가 궁금함

-_-... |2010.06.09 00:58
조회 192 |추천 0

안녕하쎄영

 

20대의 그냥 여학생입니다 그냥 지극히 평범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두절미하고 제가 한덩치 한떡대 합니다^^

-여자에요

 

여자라도 그럴수 있는거잖아요야옹

 

저같은 사람이 있어서 보통사람이 말라보이는 기적이 일어나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떡대가 중학교때는 지구의 중력조차 거부할만큼 좀. .....예........좀 그랬어여..........

 

 

어느날 친구랑 점심을 먹고 소화시킬겸 운동장 산책을 하고있었더랬죠

 

운동장에는 샤랄라한 남자아이들이 공놀이를 즐기고 있었구요......

 

근데.......

 

운동장 한쪽에 원반(?)이 여러개 있는거에요

 

마침 할 것도 없던차에 친구랑 둘이 그거 주고 받으면서 놀자는 식으로 흘러가서

 

가서 드는데 원반치곤 초큼 무게가 있길래

 

아 뭔가 특수한 재질인가보다 그러고 아무렇지 않게 던지며 놀기로했어여

 

약간 무게가 있었지만 참을만했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엔 보이지도 않던 팔에 핏줄보일때알았어야했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힘껏던진원반을  받던 친구가 갑자기 외마디 비명과 함께 쓰러집니다

 

무슨일인가 낚시인가 왜저러지

 

궁금해서 가보니 친구 손가락이 부러져 있......

 

 

급하게 선생님을 불렀어요......

 

제가 상황을 설명하자 그 선생님은 저를 보며 한마디 던지셨습니다

 

"....이거......투포환연습용인데........"

"....이거......투포환연습용인데........"

"....이거......투포환연습용인데........"

"....이거......투포환연습용인데........"

 

방긋............................

 

선수들의 연습용 쇠떵이를 가지고 논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여자에요 여자라도 그럴 수 있는 거잖아여 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친구는 손가락 깁스를 하고 전 그 후로 체육샘의 집요한 스카웃제의를 견뎌야했어요ㅠㅠㅠ

 

 

 

 

 

떡대녀님들..................

 

손들어봐요...........ㄴ읗아ㅓㅎㄴ;ㅇㅎ나헌ㅇ히ㅏ;ㅓㄴㅇ헌ㅇㄹㅇ트ㅓ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