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어떻게해야하지?ㅋㅋ
서울사는 23男이에요
보기만하다가 저에게도 드디어 엄청황당한일이 생겨서 올려볼게요
음체를 사용할게요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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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친한친구가 헝대쪽에서 놀고있었음
그러다 이차저차 여자애들과 합석을하게됬음
그래서 재밌게놀았다고 그냥 나는 얘기를 들었음ㅋㅋㅋㅋ
그리고는 친구랑 다른곳 건대쪽에 술을마시러갔는데
그 같이합석해서 놀고 친구랑 연락을 하고있던 여자를 보게됬음ㅋㅋㅋㅋㅋ
처음봤는데(첫느낌 중시하는남자임) 좀 갠찬은데 이런느낌이들어씀ㅋㅋㅋ(이게문제)
그친한친구는 입대를 불과 3주남짓 남겨놓은상태였음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그여자 폰번호를 뻇었음ㅋㅋㅋ
그당시엔 여자친구가 있어서 연락 안하고 있었음ㅋㅋㅋ
그일이 있고 얼마후 여친이랑 다른문제로 헤어져뜸
한 2~3달정도후 외롭다는걸 느끼게됨 옆구리가 시려왔음ㅠㅠㅠ
그래서 외로웠던나는 아 그때그여자!!!~!~~!ㅋㅋㅋㅋ
이러면서 연락을 해봤음ㅋㅋㅋㅋ그여자는 빠른 87나보다 2살많아씀ㅋㅋ
자초지종을 설명한후
아씨 퇴근이네 낼더써야지
다시써요ㅋㅋㅋ
연락하면서 친하게 지냈음~ㅋㅋㅋ
그러다가 갑작스럽게 그사람이 술먹던곳으로 가게되어 술을 같이먹었음ㅋㅋ
얘기를 나눠보니 시원시원한 성격에 말도잘통했음ㅋㅋㅋ
아 이게 문제였는데 술을 계속 먹다가 결국 같이 하루밤을 보내게됬음ㅋㅋㅋ
그러다 잠깐 1달 정도 내가 해외 나갔다와야되서 갔다와서 연락한다고
하고 나갔다왔음ㅋ
그리곤 돌아와서 연락 주고받으면서 잠실에 야구도 보러가고~
또 그분이 저희집쪽에 대기업 계약직?비슷한걸로 일하는 분이라
퇴근도 시켜주고하며 정을 키워나갔음ㅋㅋ(울집은 방배 여자분집은 옥수쪽)
그런데 문제는ㅋㅋㅋ솔직히 난 여자만나면 얻어먹고 이런거
쫌 뻘줌하고 그래서 내가 사주고 이러는편인데
이여자 머지 된장인가?좀 잘얻어먹는 그런 스타일이였음ㅋㅋ
또한 차좋네니차냐(그냥저 아버지가 사주신차 현대 제네xx..ㅜㅜ)
아빠는 뭐하시냐ㅋㅋ
질문이나 그런게 좀 속물 여자같았음ㅋㅋㅋ
그래도 그당시엔 쫌 콩깍지 이런거 껴서 다 좋아보였음ㅋㅋㅋ
한 1달쯤만나오다보니 진짜 장난안치고ㅋㅋㅋ
밥먹고 이럴때 항상 한끼 10~20만원 정도씩 제가 사면
전그냥 잘먹엇다며 아이스크림이나 커피라도
한잔쯤 살줄아는 그런사람이면 참 기분도좋고 돈쓴보람도있는데
이여자 그런거 전혀없음ㅋㅋㅋㅋㅋ
그래서 머릿속은 이미 판단을 끝내고ㅋㅋㅋ
압구정쪽으로 한번 같이 놀러갓음ㅋㅋㅋ
밥먹고 놀다가 현대백화점 가서 구경을하는데ㅋㅋㅋ
여기서 정말 저를 질리게 만들었습니다~ㅋㅋㅋㅋㅋ
샤넬 향수얘기를 전에도 같이해서
향수코너 갔다가 같이 시향도해보고
향수사죠사죠 이러길래 향수정도는뭐...이러며
50ml사주려는데ㅋㅋ나 100ml이러는 거임ㅋㅋㅋ
그래서 그냥 100짜리 살짝 기분나빳지만 웃으며 대인배니카 사줬음ㅋㅋ
근데 또 지나가다가 끌로에?보기만봤지 오래만난 여친에게도 안사줬던ㅜ
미안해얘들아ㅠㅠㅠㅠㅠ
그백을 사주면 안되겠냐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순간 그냥 이여자 아 그런여자구나 아 불쌍하다 왜이렇게
살까 이런기분으로 더러워서 말썩기도 귀찬아 사줘 버렸습니당..ㅋ
맨날 출근해서 넷톤으로 대화하고 이러는뎅
그다음부터 그냥 정떨어지고 꼴보기 싫어서
그냥 쌩까고 지냈는데ㅋㅋㅋ
생각해보니깐 얘를 한번 골탕먹이고 싶은거임ㅋㅋㅋ
철이들도록
정신이번쩍들도록ㅋㅋㅋ
아 이렇게 남자 등쳐먹고 살면 안되구나 하게끔ㅋㅋㅋ
그래서 한3일 연락안하다가 다시 연락 하구 있는데ㅋㅋ
지금은또뭐 한효주 디카?삼성에서나온거 그거사달라하네요ㅋㅋ
어떻게 하면좋을까요??ㅋㅋㅋ
저진짜 머병신그런거 아니구요 그냥 멀쩡한 사람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때메 이제 여자는 다 속물 이런걸로밖에 안보이고ㅜㅜ
아진짜 제가 그런타겟이됫다는게 너무 분하고 짜증나기도하고ㅋㅋㅋ
그냥 이런상황 처음되바서 황당하고 재밌기도하네요ㅋㅋㅋ
좀 재치있게 그사람 곤경에 빠뜨려버리고 싶은뎅ㅋㅋㅋㅋ
톡커님들하 도와줘요!!ㅋㅋㅋㅋㅋㅋㅋ
이상 긴글읽느라 수고많았음ㅋㅋ
저는 빠른89년생
그분은 빠른 87년생
그분 집도 그렇게 어렵고 그런건아닌데..저에게 왜이럴까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