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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내친구만의 특별한 모자

숨은글찾기 |2010.06.09 10:48
조회 54,677 |추천 18

 

네넹 말투 어린것도 다 미안하네요; 재미없는것도 미안하구요;

난 그냥 내 친구랑 재밌었던 일 쓴거구영... 재미없으면 어쩔수없는거구요;

 

톡한번됐다가 상처만 받네요;; 톡도 메인도아니고 그냥 짜투리일뿐인데

왜케 '책을더읽어라 말투가 재미없다 애같다' 난리신지;;

 

이제 지치는구만 ㅋㅋㅋㅋㅋㅋㅋ

톡 쓰는분들 내 또래는 거의 이런데, 도데체 내말투지적하고

그런분들은 얼마나 나이가 지긋하게 드시고, 말투가 교양이 철철넘치시기에

ㅋㅋㅋㅋㅋㅋ휴.

 

그리고 볼거도없는 홈피 왜깠냐고..?...

볼거있게 했다가, 친구사진에 악플다는사람들 보고 빡쳐서 닫았습니다.

그래도 읽을거리는 조금 있어서, 그냥 편하게 훑어보고 가라고 열어둔거구요.

어짜피 악플다시는분들은 내홈피 안와볼거아닙니까..

왜그런거까지 신경쓰시나요??....뭐 이래저래 고맙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그럼 악플러님들 만수무강하세요!!!!!!!!!!!

 

 

 

 

 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투리 톡은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재미없다고 욕하시는분들이 너무많네 ㅋㅋㅋ

난그냥 '나도 똘끼있는친구있다' 라고 그냥 쓴건데 ㅋㅋㅋㅋ

 

아 그리고 톡커님들 센스가 왜 발동을안하지 ㅋㅋㅋ

아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들하시네 ㅋㅋ 난이걸 보면서 소소하게 느낌. ㅋㅋㅋ

자살한 연예인들의 심정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로도 충격인데 그분들은 오죽할까.ㅜㅜ..에휴

 

제발 악플좀달지말아주세여^^^^^^^^^^* 

 

무튼, 간간히 재밌으시단 분들도 있으니 ㅋㅋㅋ

욕하시던말던 싸이공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싸싸는 도메인을 안만들어놨넹..

....싸이도 잘안하지만..ㅜㅜ ... 내싸이일촌평보면 싸싸 이름있음..

힌트는 '서' 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촌명은 '사랑해'이고..ㅋㅋ..무튼..뭐..

그래요.ㅋ.ㅋ 내싸이 볼건없지만 봐줘여 ㅋㅋㅋㅋ

www.cyworld.com/luckyeunbi

 

그리고 이건 걍 내 네친 개털황선생 싸이 ㅋㅋ(글과전혀무관한사람임)

www.cyworld.com/hwang-3-

 

 

안뇽하세요. 만날만날 판써도 악플이나 처묵처묵 하는 22살 직딩녀입뉘다 :)

 

난 잘못한게없는데 왜 악플을 처묵처묵하는지 모르겠듬...이제그만먹고싶어요ㅜㅜ

 

무튼, 여기에쓰면 포도알 주나 싶어서 제 친구이야기 하나써볼렵니당~_~

 

예전부터 톡보면 친구이야기많길래 제친구도 한똘끼하는데

 

뭘써야할까 하고있었던도중.ㅜㅜ몇개몇개 용기내어 써볼랍니다 고고고

 

제친구 별명은 싸싸입니다.(싸가지 싸이코의 준말..)

 

저도 대세에 따라 음/슴 체를 써볼꺼에용.. 스압쫌있나? 걍읽어주3

 

 

 

스텝 원! (빠밤)

싸싸 우울한날, 남틴과 싸운날 (지금은 솔 to the 로 임)

 

나한테 오래방을 가자고함 (오락실안에있는 노래방)

 

돈을 넣더니 김현정-그녀와의이별을 선곡함.

 

오..드디어 싸싸님노랠 들을슈있는건가, 첫곡부터 파워풀하군음흉 하며 멍때리고있는데

 

갑자기 내앞에 마이크가 다가옴.

 

당황뭥미 하고 처다보니 나보고 부르라함..............뭐지? 했찌만,

어쨋든 공짜고, 좋아하는노래니 신나게 불렀듬.(악소리까지질러줌)

 

 

 

그순간.

 

"아~ 속시원해~"방긋

 

읭?.............내가불렀는데 왜 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후로도 난 소릴 질러주며, 몇곡 더 불렀어야했음

내친구 싸싸대신 스트레스 풀어주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텝투!! (빠빰!!!)

비보슬보슬오는날,

 

싸싸랑, 운전면허시험 가볍게 통과했음.

 

기분좋은마음으로, 시내에서 놀다가 빛나는우리사는시읍엘왔음..

 

우산없이 대충 거닐다가 집에가기위해 정류장으로 가는길에

 

싸싸님 비맞아서 촘 짝나계심..

 

아 비 짜증나,쳇 어떡하지 하며 손에들고있떤 종이백을 머리위로 가림,

...아 진짜 왜사람들이 그림을 발로그림, 겨털로그림 이라고 하는지 알겠음..ㅈㅅ

 

그러면서 이것저것 핸드폰을만지기도하고 막 하길래

 

걍 무심코 "얌 그냥 머리에 써" 라고 했는데,

 

 

 

 

 

 


헐.....

 

진짜 머리에 종이백 쓰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싸싸 패션 천상 여자였음.절대 여자였음.

 

분홍색 나풀나풀 스커트 입고 구두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엔 종이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원본이사라져섬

좀 깨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튼 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때생각하면아직도웃김.ㅜㅜㅈㅅ나만웃김.ㅜㅜ

 

난 빛나는작은시가 떠나가라 길거리에서 미친듯이 웃었음, (평소 목소리도 큰뇨자..)


지나가던 차들도 많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하는말이.

 

차 지나갈때 아저씨랑 눈마주쳤는데 웃고있었다고함..

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텝 뜨뤼!! (두두두두두둥)

 

몇일전

싸싸가 할머니 병간호 한다고 몇일 병원에 있었음.

나한테 뜬금없이 문자로 왠아저씨가 좋다고함.

동안이기도하고 지한테 웃어주며, 음료수를 건냈다고함,

정작 지는 수줍게 처웃으며 도망감.........

자꾸 나이많은사람이 좋다고 나한테 문자함..

 

그래그래 많아봤자 12살차이겟지 했음.


그아저씨 있는 병실이 2인실.

어느날 그곳 찾아가서 침대에 걸린 신상명세서? 를 보는데

한명은 나이가 40, 한명은 49.....


야이노ㅕㄴㅇ로니ㅏ어론ㅇ라ㅓㄴㄹ

40살도 충격인데, 49살이면어쩔꺼임..아놔 ..

얘네엄마 거품물고 쓰러지시기전에 내가먼저 쓰러질판임...ㅠㅠ


걍 아저씨가 이상형으로 둔갑됨...

 

...요 일이있기 몇일전까지만해도...


필자는 시후앓이하고있었음윙크, 싸싸는 심장이 두준두준거리고있을때임,

그러면서 서로 앓는사람이 잘났다며 따지고있는데 나한테 공격을함


박시후는 늙은이라면서 말도안되는소릴지껄임ㅜㅜ흐규흐규 슈ㅣ바 죽여버려.ㅜㅜ

 

근데.. 그러던뇨니......................하아..그..그러던애가.. 이뇨니....

 

이젠 아저씨가 좋다고함............나돌아버리겠뜸.ㅜㅜ

 

이외에도,

 

고딩때 모의고사를 본 방과 후, 시골이라 자주없는 버스를 항상 같이 기다림.

필자의동네 가는 버스가 먼저왔지만,

친구를 위해 쿨하게 보내는 훈훈한 상황이 연출되고있었음

 

오분쯤 됐을까..? 생각치못한 싸싸네동네가는 버스가 옴..

 

싸싸동네 가는 다음버스 10분뒤에 또옴, 나는 20분뒤에옴.

 

근데 내친구 이미 버스 탑승중...당황어?????..너 가냐..?

ㅋㅋㅋㅋㅋㅋㅋ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난 혼자..쓸쓸히.... 버스를 기다리다 집으로옴.만족

 

내가 싸싸랑 금요일날 만나기로 약속을 먼저 잡았었음,

 

근데 우리 평소에 연락잘안함. ㅋㅋ 그래서 나 까먹음 ㅋㅋㅋ

 

그래서 다른B친구와 금요일날 저녁약속 잡아버린거임.


다른일로 싸싸와 연락하다가 선약이있었단걸 알아버림 ㅋㅋㅋ땀찍나 조랭 미안해짐.

 

B친구에게 바로 연락해서 싸싸와 만나기로했으니 다음에 만나자 라고함.

 

아뿔싸 나 싸싸랑 만나고나서도 하늘천섞인 옆도시에 가기로 또 선약이있었음,

 

근데 이건 싸싸 만나고나서 그 뒤의 스케쥴이라 별신경안썼음..)


아무신경안쓰며 "너만나고나서 xx에 약속있다" 고 말했는데 갑자기 나한테 화냄.

읭?또왜그러는데..?ㅠㅠ


"남자만나러가냐?!!!1"버럭

 

 

 

 

 

 

어? 남자는 아닌데......(제길.ㅜㅜ)

 

근데...왜화내?니가내남친임??????????????ㅋㅋㅋㅋㅋㅋ생각하며 싸우고있는데,

 

 

그때

 

싸싸 왈 "야 우리 그만싸우자, 뭐 애인이랑 싸우는것도 아니고 뭐하는짓이야ㅋㅋ"

 


.........휴한숨...고맙다그래....서로 자각은 있나보구나.. 다행이다 ㅋㅋㅋㅋㅋ

 

 

특별한 생일선물....하앜.

생일선물 꾸러미를 받음..

그안엔

발각질제거크림, 아이크림, 매니큐어, 팩, 스펀지밥팬티, 손톱에 붙이는 금가루, 등등

있었음..

와많기도하다 하고있는데 .................... 왠..작은..링같은거?발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D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CD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란색 빨간색 노란색의 구슬도 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싸왈 " 야 특大야... 잘쓰길바래.....♥"

이라는 명언남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고맙다.....................통곡

 

 

이외에도 간간히 똘끼 발동하는 내친구 싸싸입니당...

 

아 사진까지 넣었는데 톡안되려나...짜투리 톡이라도 좋으니..

톡되면좋겟다 윙크헿헿

 

내가 싸싸한테 "니이야기 판에 써볼래" 했더니

 

'야 욕먹으면어떡해??? 근데 톡되면 뭐 주냐?? 아니면 그냥 싸이 투데이냐?'

 

나 - 엉 걍 내 싸이의 명예야..

 

라고했떠니 씹힘.만족

 

 

 

 

 

그럼 이상..끝!!!!!!!!!!!!!!!!!!!!!!!!!!!!!!!!!!

악플은 그만 처묵처묵 하고싶풔여..ㅋㅋㅋㅋ

근데 악플보다 더무서운건 무관심..하앜

(숨은글은 내 자체심의로 가렸음 ㅋㅋㅋ)

★톡커들의 센스 기대하겠뜸.

 

 

 

추천수18
반대수0
베플?|2010.06.09 19:15
뭘써야할까 하고있었던도중.ㅜㅜ몇개몇개 용기내어 써볼랍니다 고고고 ==================================================================== 글쓴이님의 용기는 가상하나 솔직히 재미는 없네요;
베플.|2010.06.10 09:31
매번 악플을 받는다면서도 또 이렇게 재미없이 판쓰신 글쓴님 끈기가 대단하시네요 근데 저거 줄그어논거랑 색깔 아.. 글읽는데 너무 거슬린다........
베플뮤능비타도|2010.06.09 10:55
뭐라 처 씨부리노....................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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