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들은 대학생들과는 달리 아직 가치관 정립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아이들이 많다
그래서 국가는 교육의 수준을 피교육생의 인지능력, 가치관 등 수준에 따라 중등교육과 고등교육을 구분하고 있으며, 각기 다른 교육목적을 부여하고 있다
가치관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중등교육은 그래서 다양한 가치와 이념들을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전달해 학생들이 자신들의 가치관을 세우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은 학문을 교수하는 대학교수와는 달리 피교육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는 지식의 전달자 역할을 하는 것을 주임무로 하고 있다
이렇게 중고등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가치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행동해할 교사가 자신의 의견임을 내세워 반정부적이고 친북적인 교육을 강요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전교조 소속 울산지역 H고등학교 소속 황모 국어교사가 수업시간에 천안함사건은 북한의 소행이 아니고 4대강사업은 대통령이 일부 건설업자들의 이익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는 등의 수업을 실시했다고 한다. 그리고 평소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정신문을 보지말라고 하는 등 편향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내용을 지속적으로 교육했다고 한다
또 사실 확인을 요청하는 기자에게 "내 주장을 말할 권리도 없느냐"며 오히려 큰소리쳤다고 한다
가치중립적이어야 할 교사가 자신의 본분을 망각한 행동으로 이라 할 것이다
아니, 학생들을 연방제 통일전사, 일꾼으로 양성하는 전교조의 이념과 목적에는 오히려 충실한 교육노동자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우리사회의 중등학교 교육이 추구하는 바와 대다수 학부모들이 요구하는 교사의 본분과 직분을 망각한 황모 교육노동자는 교사의 자질이 없으므로 재단이나 학교에서는 교사임용 원천무효 처리해 해임시켜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