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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logue......

이제성 |2010.06.09 19:09
조회 79 |추천 0

이젠 잊어버려요.더이상 못난 미련들은 버려요

같이 있으면서, 철없다, 생각 없다 그렇게 욕했지만

당신은 좋은사람인걸, 그건 변하지 않았는걸요.

사랑했어요 정말 미련이 없을 정도로 그 누구보다 그 어느때보다도

그래서 어쩜 더 이상 줄것이 없는 지금의 내가 더 두려운건지도...

제발 더이상 아파하지 말아요. 일부러 독한말하고 밀어내려 애쓰는거

예나 지금이나 내 가슴이 더찢어져 더이상은 못하겠어요.

나와의 좋은 기억 다잊고 나쁜 기억만 안고 살아가요.

나 보란듯이 욕하면서 그기억이 독이 되어 살아가요.

좋은 기억은 나만 안고 평생을 뉘우치고 후회하며 그렇게 살아가게 둬요.

다시 만난다 해도 우린 더더욱 서로를 괴롭히고 아프게 할꺼예요.

좋은 사람만나서 그렇게 의지하며 살아가요.

눈물날때 옆에서 기대울수있는 사람, 힘들때 힘이 되어주는 사람,아픔을 나눌수있는 그런 사람 만나요.

제발 더이상은 혼자 울지말아요. 힘들어 하지말아요.아파하지 말아요.

세월이 흘러 당신을 닮은 이쁜 아이와 그 아이의 엄마가 되어있을

당신을 상상하며, 우연히 길에서 마주칠수 있게되길,그래서 지금의 이 독한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음을 믿게 해줘요.

지금의 당신을 위한 이마음이...독한 그 사랑의 아픔이...이 서러운 눈물이...

시간이 흐른후 후회로 남지 않을수 있게 그렇게 행복해줘요.

사랑합니다. 생각만으로도 눈물이 고일 그추억을...가슴이 찢어져 찢어져

갈기갈기 찢겨질 지금의 이순간을...나만의 사랑 당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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