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
전주에 사는
이제 갓 대학 입학한 새내기 20살 남자 입니다.
우선 ㅇ.ㅇ 전 첫사랑이 늦게 온편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생긴편이라 주변엔 여자 많앗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이높아서 꼴에..ㅡㅡ;
어찌어찌하다가~ 만나게된 동생
17살
피부하얗고 눈크고 키아담하고 이쁘장하게 생겼죠....
고2~ 고3 까지1년 가량 사귄 여자가 있었어요
그녀는 두번째
저는 첫사랑인셈입니다.
이뿐사랑하면서 서로 좋아하구 아끼면서 시간들을 지냈죠
근데 .. 일년쯤사귀고 나서부터, 스킨십 문제로 갈등이 시작되었습니다
전 성욕이 강한편이라 ㅋㅋㅋㅋㅋㅋㅋ 잠자리를 갖고 싶어했고.
그 아인 나이가 걸려 잠자리를 갖기를 무서워했죠
처음엔 이해하고 아껴주고 지켜줬습니다.
근데 저도 속물이라 시간이 지나다보니
그게 잘안되더라구요
사랑하고 그래도 욕구불만?[잠자리 이외에는 할것 다했어요 그래서...욕구불만 걸린것 같구요 ]에걸린것마냥...... 밝히고
물론.. 그아이의 몸만 찾을라고 만나는건 아닙니다.
이제열아홉이지만.이아이와 정말 평생하고싶었고
사랑하기에
그렇기에 더 좋은 관계를 만들기위해 그렇게 했었고
처음에는 티끌처럼 갈등이 생겼죠, 잠자리문제로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눈덩이처럼 커지는겁니다..
...........결국엔 2주간의 다툼끝에 헤어지자고 말을했죠
" 이따위로 사귈바에는헤어지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미친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색마 마냥 여자랑 자려고 만나는것도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당시는 말이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근데 딱 30초뒤에 후회가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내가미친놈이지하면서
잡았습니다.
집까지 찾아가 빌었습니다.. 미안하다 다시는 이런말 입에 담지 않겠다고
그리고 곧 6월 모의평가 가 왔습니다.
고3인저에게 6 9 월달은 수능출제원이 내기 때문에 중요한시험이죠
그러나 데이트하고 알콩달콩 시간을 보내는 저에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을 잘볼수있을리가 없었죠.
처참한 시험결과를보면서
차분히 생각을 했어요
전화해서.......
오빠 수능공부.....할꺼야
이제 연락 못할꺼같아 내가 한번하면 계속 보고싶고 만나고싶고 생각나고 그러니까
아예 핸드폰끊고 연락을 못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기다려줄수있냐고, 기다리기 힘들면 지금 놓아줄수있다고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린다고 하더군요 인문계니까 그동안 오빠도 공부하고 ㅈㅏ기도 열공할꺼라고
울쟈기힘내라고하면서 그렇게 연락을 접었습니다
수능공부를하다가 10월 달에 제생일이 있었어요
생각나 미치겠는거에요
부모님 핸드폰 급하게 빌려와 전화하려다가 문자를 보냈죠, 목소리 듣고 싶은맘이 굴뚝같았지만
문자로 조금하다가 다시 연락을 접을생각이였어요
보내니까 누구세요?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핸드폰 xx 아니세요?
하니까 친척누나랩니다 저보러 누구냐고 그럽니다
xx남자친구다 누나좀 핸드폰좀줘바라
그랬더니 그 친척동생이란 작자가
어 성현이형? 장난치지마요
요래요 ㅋㅋㅋㅋㅋㅋ전 성현이가아닌데.
어찌어찌해서 남자친구가 있는걸알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갸는 다음날 핸드폰번호바꾸고 싸이탈퇴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수능망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달동안 칠키로빠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은 갸 한테 받은 선물 편지들 .. 불태우고 -_-
참잔인하더군요 전감정이 그대로인데 그녀는 맘을 접고 다른남자를 만나고.
주저리주저리 휘갈겨썼네요 ㅜㅜ
대학들어가고 다른여자도 만나봤어요.
근데 자꾸 그녀를 정말로 못잊겠네요.
............우울해죽겠습니다.
저를기억이나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