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친과 저 나이가 꽉 차서 슬슬 결혼을 준비하려고 하는데..(시기는 올해말 아님 내년초)
저희 둘다 결혼할 때 서로의 부모님께 의지하지 않기로 해서
둘의 힘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근데 둘이 모아놓은 돈이 많기라도 해야될텐데 ㅎㅎ 남친이 사회생활 한지 얼마 안돼서
모아놓은 돈이 천만원 가량이네요..
저는 삼천만원 정도 있구요. 둘이 월급은 합해서 삼백만원 정도 됩니다.(실수령액)
현재 저희 지역 기준에서 24평 아파트 제일 저렴한 매매가가 7,500만원..
전세는 6,000 만원선.. 그럼 차라리 매매가 나을텐데..(제 기준에..)
저희 조건으로 대출금이 얼마나 나올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대출을
받을 수 밖에 없고.. 그걸 갚아나가자면 몇년이 될지..혹시라도 중간에 아기라도 생기면
살기 너무 빠듯할 것 같고..
그래서 우선 원룸에서 시작을 하고.. 결혼식 때 서로 예단,예물,결혼식,신혼여행 그
돈만 지출하고 원룸에서 당분간 지낸다음
내년 하반기에 새로 들어서는 임대 아파트 분양 신청을 하고 싶어요.
(저한테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이 있고 내년 5월이면 가입한지 2년 경과)
신혼부부면 당첨될 확률 좀 크지 않을까요..??
저는 임대아파트 24평 계획 하고 있는데 보증금 , 월임대료는 아직 자세한 공고가 없네요.
근데 이 회사에서 전에 임대분양한 아파트
21평은 보증금 1,340만원에 월 임대료 9만2천원 선이라네요.
제 생각에 24평은 보증금 2천만원에 월임대료 한 15만원선 될거같구요.
제 생각대로 임대아파트 당첨되서 계획대로 됐음 좋겠는데..
사람들 말로는 경쟁률이 아주 치열할꺼라고 해서..걱정이 많이 되네요..
안되면 그뒤에 어케 해야될지;;
상황 설명을 해야 될 것 같아서 사설이 길었는데..
원룸으로 시작했다가 임대아파트로(당첨되면) 옮기는 거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