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유학중인 한 20대학생입니다.
얼마전잇엇던일입니다
제가 정말로 좋아하던 사람이잇엇어요 몇년간
그리고 그아이는 지금 한국에잇구요
제가 저번 12월에 한국에서 그아이에게 고백을햇구요
우린친구엿기에 부담스러워하는거같아 그아이는 절피햇구요
그리고 우리는 다시 베프가되엇답니다
저는 그아이가 저의 인생의 한아이라고 느꼇구요
그래서 친구든 뭐든 저는 그아이고민 일상이야기듣는게너무너무좋아요
그리고 얼마전 대화에서
말이나오다가 그아이가물어보더라구요
자기는 그때 정말 놀랫다고 솔직히 진짜친한친구엿다가
갑자기 니가 그러니깐... 그리고 자기는 진심을 봐야지
남자를사귄대요 솔직히 제가 꿇리는건없엇어요;;
아무튼 그아이가 그렇게나오다가 저는 난항상
니편이니깐 니가앞으로 뭘하든 좋은남자만낫으면좋겟다고
항상응원한다구요
제가 그리고 어정쩡햇엇어요
제가사실 여자사귈때 걍 여자들한텐 야부리도잘털고
그래여 근데 제가 좋아하는애들은 다 제가 버벅거리고 숨기고
그렇습니다.. 떨려서 말도 헛말나오고 바보같다해야죠;;
무튼 그아이는 그게 싫엇답니다 솔직하지못한거요
그래서 저는 진짜 말안할려다가
그아이가 계속 캐묻고하다가 저는 친구로 평생잇기로 다짐하고햇지만..
바퀴벌레 번식하듯 감정이다시 올라와버렷지요;;
그래서저는 다시말햇습니다.. 직접적으로말구요 돌려서요
제가 성격이 좋아하는사람한테 고백을못하고 고백을해도
돌려서말해여 막피해요 .. 바보같죠 ㅜㅜ 무튼 제가 돌려서또말하다가
저보고 바보라고하더군요.. 그리고 포기가빨랏엇다고...
하지만 전포기라기보다 그여자를좋아하기에 친구로라도 평생보고싶다고도
말햇고 그랫기에 제가 베프하잿던거고다시
무튼 몇시간을 대화로 나누다가
전화를하라햇지요 자기가
전 상황이 또 이상하게 돌아가고잇다고 느꼇습니다
하지만 이왕 그런거 저도 다시 한번 기회가잇다고느꼇고요
너무나도 좋아하는망음에...
그래서 전화를햇습니다
그리고는 자기 사상을 저에게말해줍니다
자기는 남들이랑다르다고.. 사겨도 진짜 남자가 잘해줘야된다고
자기가 그남자를좋아하는만큼 사소한거부터시작해서...
그리고 남자의 진실을본대요 확실하게 그래서 그때 피햇던것도 제가
진실이 보이지 않앗엇대요... 그래도 그때 상처컷어요
무튼 2~3시간통화하다가 졸려서정신도없고
저에게 왜 자기가언제부터 좋앗냐고 물어보더군요
부끄러웟습니다 그래서 대충말햇더니
이해가안간대여.. 그때 막 쪽팔리고 창피하고 뭐하는건지,. 다접어버리고
전화끊고싶엇어요 막 제가 바보되는것같고 여자들한테 저막 이렇게되는게싫엇어요
그치만 계속 물어봐서 말햇어요 근데 또이해못해요 ... 10번을 말햇어요
똑같은말을 ... 근데 이해못하겟다고자꾸그러니깐 제가 뭘숨기고잇대요...
아 완전 저 바보되는줄알앗어요;; 제자신이싫고.. 걔도 왜이해안되는지 신기하고..
무튼 제가 그애에게 진심이엿단말 말햇어요 그치만 또이해 불가;;
아완전 죽고싶엇습니다
무튼 제가 다른걸로 잘말해서 결국 파스됫구요
이젠 자기에게 고백을해보랩니다...
졸려움에 뭐지...? 뭔상황이지... 나지금완전 바보인기분이 너무심햇고... 죽고팟어요 ㅜ
무튼저는 고백을햇지요 보통고백하면 무튼 제진심을담아서
그래 내가 너를 좋아햇다 나를기다려달라고
근데 거기서 또 그여자는 그게아니라는거에요
다정리를해서 어케해서 어케해서 기다려달라 이런걸원한대요;;
나완전 가슴터질뻔하면서말햇는데;;
무튼 전화를또끊고싶엇고 하지만 저는 다시용기를가져서
어케만나서 어떤상황에서 어케 느껴서 너를 좋아햇다 나를기다려달라
하니깐 그 답이 이해가안간다는거에요;;
아 갑자기 화가나기시작햇죠;; 이해가가안갓습니다 저막 가지고노는기분이엿고
저원래 여자들한테 쿨하게 가는데 막 바보된기분 찌질해진다는 기분들엇죠
답답햇지만 원하는데로 고백을다시햇습니다
그리고는 그래 그렇게 하는거야 하면서 여자는말햇죠;;
무슨이건 남녀관계고백보다는 저를 고백시킨게되버린느낌?
무튼 울고싶엇죠 그리고는 저는쪽팔렷지만...
무슨 고백을 2시간동안햇습니다... 2시간동안 가슴터질뻔햇어요쪽팔리고 울고싶고..
아;; 나근데 지금 좀 그런데 솔직히 내가 아까부터 내진심이엿고 너가원하는데로
말한거라고.. 말햇죠
그여자는 이제 이해갓다면서 자기가 지금 상황이 아니라 생각해본다고 좋게말해줫죠
하지만 이미.. 저는 쪽팔림과 바보가되어버렷죠 개찌질하게 느꼇어요 제자신이
그래서 그여자도 내가 답답한남자라고 마이나스 받지는않앗을까 막 걱정도되고요
원래안그러는데 걔가 그렇게 만들어버렷던거죠 ㅜㅜ
그리고는 이제 잘자라고하고 걔도 잘자라고하고 전화를끊엇고 몇일뒤에 네톤들어오라햇지요;; 흠...
어떤상황일까요...
아정말 제가 제자신이 원래안그런데 찌질해보이고 바보같아보이고 슬펏습니다
그래서 걱정됩니다 저원래그런애아닌대 걔가 저를 답답한남자로 보일까봐요;;
그여자도 그렇게생각할까요.. 그리고 상황이 뭘까요지금...
도와주세요... 저는 앞으로 어떻게해야될까요... 판여러분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저솔직하게 말한거니 악플은 죄송하구요 ㅜㅜ 잘봐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