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쌍문역주변에 살고잇는 21살 남자입니다.
오늘 제가 한 병맛같은짓을 올릴라고합니다.
오늘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월급을 탄날이라
기분이 한층더 좋았죠 ^^ 월.화.수만 일하는 입장에서
목요일이되니깐 일도 안가고 기분이 참 좋았더랬죠.
그래서인지 늦잠자고 밥먹고 또자고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었죠. 갑자기 돈도 들어오고 하니깐
머리를 하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쌍문역 신한은행에서
7만원을 뽑았습니다. 하~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햇살도 맑아보이고
염색도하고 파마도하고 커트도하고 ~ 2시간정도 미용실에 있었습니다.
근데 파마하고 기다리는 시간에 지갑꺼내서 돈을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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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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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뜩 생각이 났습니다. 돈을 뽑고 명세표생략까지 누른기억까지있고
카드까지 뺀기억까지있는데 돈을 빼서 지갑에 넣은생각은
안나더라구요 ㅎㅎㅎ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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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하하하
그냥 거기에 7만원만 남기고 떠나버린거죠 ㅎㅎ(기분참 씁쓸)
전 긍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뭐 다시 닫혀서 내통장으로
다시들어왔겟지 ㅎㅎ 머리를 자르고 다시 은행으로가서
전화로 상황설명을 했죠 . 역시 착하신 신한은행분께서
확인해주신다고 기다리라고 하셨죠 ㅎㅎ
그런데;..
"고객님, 정말 안뽑으셨나요? 뽑아가신걸로 나와있습니다."
하... 갑자기 혼란이 오더군요 겨우 7만원이라고 생각드는데
이돈을 가지고 "하하하""대박이다""와 나럭키가이""아나 짱인듯""아 나 짱ㅋㅋ"
이러고있을 7만원을 뽑아간인간을 생각하니 너무 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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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5시 50분경에 쌍문역 신한은행에서
7만원 득템하신분 꼭 연락주세요 .^^
내일 은행가서 CCTV확인할껀데.. 겨우 7만원가지고 확인할껀데
연락주세요. 이 글보고 이사람이 내친구같은데? 라고 생각되시면 친구한테 연락해서 이글좀 봐달라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