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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단추는.....

도시녀 |2010.06.11 10:22
조회 367 |추천 0

제목에 홀.깃하신분들 ㅈㅅ.ㅈㅅ.

직장생활 얘기좀 해볼까 합니다 (뒤로 누르지마세요 통곡)

 

안녕하세요 20대중반이라 믿고싶은 직장생활 2년차

사무직 나부랭이 녀성입니다. 흑ㅋ흑ㅋ

 

어어어-언 2008년 ,

저는 백조의 날개를 접고 사회로 향한 힘찬 날개짓을 파닥이게되엇씀다.파안

 

처음엔 도면그리는 알바로 시작햇씁죠

3개월이 지나고 정직원으로 회사 다녀볼 생각 없냐길래 덥석.물었씁죠

 

그때 제나이 24세,

제위로 제일 가까운 나이터울이 31세,,

 

천국이였씁죠 막내에 여자에 회사분들도 너무 친절 하셧구요 .

 

하지만..하지만...하지만...그행복은 길지 않았씁죠.

 

2010년1월!! 놀람

 

회사 물갈이도 아니고 갑자기 여러사람이 일이 관두게 되면서

회사엔 뉴페이스가 들어오게 되었씁죠.

 

저랑 동갑인 경리 네,,입사했슴다.

29세,30세,32세, 사무직 신입남성 네,,입사했슴다.

 

이렇게 제불행은 시작되었슴미다.

회사에 사원직을 가진 사람은 저랑 신입들 뿐이였고 역시나 막내였씁죠 딴청

 

하지만. 저는 어언- 2년이 다되어가는

회사생활에서 막내자리를 오래 차지하고 있었던 터라

모든 윗분들과 정말 가족처럼 때론 삼촌처럼 잘지냈씁죠.

 

그런데 경리친구님

 

저보고 사회생활 잘못한답디다..

전 그냥 날 덥거나 윗분들 피곤하시면 커피?

네 그냥 우리 삼촌 차한잔 타준다 생각하고 타줍니다.

(사실 그뒤로 자꾸 커피타달라는 x부장 영감탱이 초큼 짜증남 ㅋ.ㅋ)

 

회사 사람들과 말장난도 치고 , 웃기지도 않은 개그질에 무한 오버액션도 해줌미다.

 

하지만 그경리

제가 하는일이나 행동들을 고대로 하길 원하는거 아님미다.

하지만 회사생활에서 너무 '자기'것만 고집하는 태도가 너무 얄밉슴미다.

 

회사냉장고에 얼음 얼림미다.

얼음이 다되면 다얼은 얼음들을 얼음통에 넣는게 그리힘들까요 ?

얼음판에서 자기먹을 얼음만 몇개 쏙 빼먹고 그대로 나둡니다.

혹이나 얼음판에서 얼음을 다꺼내 먹어도 물조차 채워놓지 않슴미다.딴청

 

흠 그런데 그것은 당연한 것이라 말을 합니다.

 

지들이 피료하면 해서먹겟지 지들손은 봉이야 ? <- 머 이런태도 .

 

회식을 감미다.

원래전 성격이 그래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싫지만 노래방에서 방방뛰면서 재롱을 떰미다.

하지만 나도 사람인데 회식 싫습니다.싫은술도 마셔야 하고 싫은 웃음도 지어야 합니다.

경리 인상쓰며 자리만 지킵니다.

부장이 나를 부름미다.경리를 가르키며 손가락질을 하며 인상을 씀미다.

"쟤는 먼데 저러고 있느냐 빨리 나와서 땐쓰땐쓰하고 가치놀자고 전해라"

라는 눈빛을 마구마구마구 쏘ㅏ주심미다.

저는마냥 웃습미다 하하하핳....

저는 윗사람들이 경리보고 머라하는걸 듣슴니다.

꼭 제가 가서 말해주길 원하는것 처럼 하지만 경리 또 저한테 윗사람들 욕을함미다

(네 물론 저도 같이 함미다..흐흐)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이글 보시면서 그냥 경리한테나 윗사람들한테나 말해주면 되는거 아님???

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

사실 제성격이 남한테 싫은소리 못하는성격이라 정말 답답함미다.통곡

 

정말 나의 사회생활은 첫단추부터

잘못끼워진걸까요 ....?

 

 

정말 정신사납고 두서없는글 읽으신 분이 잇다면 당신은 대인배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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