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억~~ 감사합니다 여러부운~~
자다깨니 톡!!! 이런기분이였군요~~?
이번년도 좋은일이 생길려니 연달아 생기네요..
댓글로 머라하시는분들 많으신데 어제 만나서 밥한끼 냠냠했어요 ^^
그리고 요거는 남들다하니까 저도 따라할께요~
저의 사이주소 : http://www.cyworld.com/sjmchlrh
월요일활기차게 시작하시구요!! 화이팅하세요 !!! 아자아자~
이글을보시는 모든분들의 1주일이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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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XX자동차 입사한 국가대표 영업사원입니다. 항상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 톡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내곤해요(그렇다고 님들의 모든얘
기가 저의 저의 영업재료는 아닙니다. 걱정마세요 ^^) 케케~ 아무튼 제나이는 26살이구요!
남자예요.. 그리고 많이 더운대구살고있슴다. (대구분들 많이덥죠? 화이팅~)
그럼 저의소개는 여기서 끝마치고 본론으로 가볼께요~ 따라오세요들~
멀지않아요!!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희는 매주 로테이션으로 3번씩 특정기업을
정해서 출근하시는분들을 상대로 판촉활동을 하거든요. 오늘은 운좋게 여자분들이 직원의
대부분인곳으로 판촉활동을 나가게 되서 한참 들떳죠!(이런기회쉽지않아요~ 날이면 날마
다 오는게아니라구요!!)아무튼 아침부터 꽃단장을 하고(비비도 바르고, 넥타이도 꽃분홍색
으로 메고 ㅋㄷㅋㄷ)판촉활동장으로 갔드랬죠!! 처음에는 출근하시는분들이 많이 없으시
드라구요. 시간이 지나고 한분, 두분씩 이제 출근을 하시는분들이 보이시길래 천천히 다
가가서 정중히 인사드리고 준비해온 전단지와 판촉물(주차번호판)을 드리면서 웃으면서
"신차구입에 관심있으시다면 실례를 무릅쓰고 전화번호 하나만 적어주십시요"라고 말씀
드리니 몇몇분은 적어주시고 대부분의 분들은 웃으시며 "다음에 차살때 꼭 연락드릴께요"
이러시는데 그 사람들이 어떻해 연락하겠어요 ㅠㅠ 저는 신입사원이라 명함이 아직 안나
왔습니다.(준비되지 않은 풋풋한 새내기죠 머 ㅠㅠ) 머 어쩌겠어요!!마지막까지 웃으며
밝게 "그렇게하십시요~"라고 말씀드리고 바쁘신데 보내드렸죠!(아침에 바쁜출근시간에
그렇게한거 죄송합니다. 노여움푸셔요 (__)..그렇게 판촉활동이 마무리되어갈떄쯤 참 귀엽
게 생기신분이 헐레벌떡 뛰어오시드라구요! 퉁퉁부으신얼굴~ 헝크러진머리~ 딱봐도 지각
하신거같아요^^(저희들이 철수할때쯤에는 모든분들이 출근을 완료했다고 봐야겠죠??^^:)
어찌나 헐레벌떡 뛰어오셨으면 전단지를 드려야되나? 말아야되나? 한참 고민했어요!!그렇
게 내린결과!! 드렸죠... 드리면서 숨차하시길래 저희들 먹을라고 준비해간 얼음물 여유분
을 드리면서 더운데 뛰시느라고 고생하셧죠^^ 그래도 시원한물한잔드시고 여유를 가지세
요! 머한번혼나고 다음에는 더 잘하면되죠. 좋은하루보내세요!"라고 말씀드리고 보내드렸
습니다. 근데 뒤에서 "저기요~ 잠깐만요~" 이러시는거예요!!! 그래서 내 고객님!! 이라면서
가식백단에기름철철 느끼남웃음으로 뒤돌아봤더니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영업사원이 전
단지를 줬으면 명함을 주셔야죠!!!"이러시는거예요. 그래서 상황을 말씀드리고 전화번호를
가르쳐드리면 사무실들어가서 제가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라고 하니 휴대폰에 직접 번호
를 찍어주시더라구요!!(진짜 눈떙글~ 귀엽게 생기셨음!!)그렇게 사무실에 복귀해서 전화번
호보니 총 7개 받았네요!!! 캬캬~~ 선배들은 대성공이랍니다. 그래서 네이트온 딱접속해서
무료100개문자!!!!! 단체 문자쏠려다가 처음부터 기교부리면 안될거같아 정성스레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로 다른내용으로 문자보내드렸습니다.(마지막 그분께는 최대한정성스럽게)
캬캬~ 그랬더니 바로 문자가 한통오드라구요? 상황을보니 마지막 그분이십니다. 물건을
팔기보다는 자신을 생각해주고 인상이 좋아서 마음에 들더랍니다. 캬캬!! 나머지 6분중에
5분도 특정차량 견석서를 원해서 정성스럽게 뽑아서 챙겨났습니다. 내일아침에 드릴려구
요!! ㅋㅋ 이렇게 저렇게 마지막분이랑 업무외적으로 계속 문자 주고받았습니다. 말씀도
어찌나 그렇게 귀엽게 하시던지!! ㅋㅋ 나이도 동갑입니다 저랑~~ 캬캬!! 딱이죠??그런데
문제는 퇴근을 얼마남겨두지 않은 늦은오후!! 고백할께 있데요!! 자기는 차가 있답니다!!
(젠장 ㅡ,ㅠ 그래도 여기서 실망한티내면 아마추어겠죠?)그래서 "아~그래요? 그럼 아직
바꾸시기에는 이르겠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차종이 무엇이세요???" 이렇게 문자를
보내놓고 답장을 기다리며 담배한대 푸고있는데 답장보고 담배를 뿜어버렸습니다.(신
입사원한테는 담배한개피가 금한덩어린데 ㅠㅠ 흐엉~~) 그분이 답장이 어떻해 오셧
냐면요!!!멀까요? 궁금하시죠??? 맞쳐보세요~~ 자 모르시겠다면 정답공개!!(아차! 그전에
입에 무엇을 담고 계시다면 미리 삼키시든가 언능 뱉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
쓰리랑카..
쓰리랑카.....
쓰리랑"car" ....
쓰리랑카랍니다....
이거머!! 어이없기도하고 귀엽기도하고 앞으로 서로를 좀더알아가자더군요^^
신입사원인 주제에 분에넘치는 여자분도 알게되고 먼가 잘풀릴려나봐요
여러분들도 덥다고 짜증내지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제가 옆에 있자나요~~
힘드실때 언제든지 불러주시면 고객님들의 행복벌레가 되어드리겠습니다. 꺄꺄!
아차 그리고 오늘 많은 여성분들의 출근모습을 봤는데.. 제가 생각하는 그런모습들이
아니더라구요. 다들 피곤에 지쳐계시고 잘꾸미지도 못하시고 하지만 화장을 진하게 하신
것보다 자기일에 최선을다하시는 그 모습이 제 눈에는 더 아름다웠답니다. 오늘 아침에
뵌 땡떙기업분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