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가는 사람잇었으면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저는 전라도 사람이고여 ㅋㅋㅋ
남들과 같이 눈팅하다가 처음으로 써보네요
때는 6월 3일 기말고사 보기3일전 저는
시험공부하러 도서관을 갔다가 새벽에 집가다
갑자기 목이타 뭣좀 먹을까~? (속으로 말한거임 소리내며말하면 미친놈 취급..)
하면서 음료사러 편의점에 갔습니다
--과거--
몇주전 저희학교에서 축제를 했거든요
그때저는 주막에서 서빙을하고있었죠
주막에서일하고있는데
선배가 케이지비(캔으로된거)하나 꺼내시더군요
전 그때 케이지비라는 술을 처음접하게 되었습니다
완전 사이다맛이더군요 (와 이런게 술인가? 진짜맛있다!!)
{다시 편의점!!}--현재--
갑자기 그생각이나 저는 케이지비가 먹고 싶어졌습니다
역시남자는 병나발이 최고지 속으로 생각하면서 (개똥폼ㅋ)
병을 샀습니다 조카게비싸더군요 3천4백원인가.,,,
(거지 자취생에겐 엄청난돈ㅡㅜ.ㅡㅜㅡ,ㅜ)
레몬맛샀어요 그때...
집에오니 갑자기 목이안타고 그게먹기싫어지더군요 (저 술약함)
냉장고에 쟁여두고 내일먹자 하고 꿀잠을 청했습니다
내일 도서관에 가서 여럿이 말하며 공부할수있는 스터디룸에가서
저는 친구or선배님들 에게 허세를 떨었습니다 ..........
우리집에 케이지비있다고 .....
(저는 룸메와 같이 삽니다 방값이조카비싸요 년세400보증30 그래서 저는 룸메와 같이살고있죠 ㅠㅠ)
선배가그러더군요 曰"니꺼 룸메가 다먹는다ㅋㅋ"
전 그때 병to the신 같이 이런말을 했습니다.(그때 선배, 친구 3명말곤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흐허럭..)
"병따게없어서 못딸꺼라고 괜찬아요"
"집에가서 숫가락으로 따고먹을려구요 ㅋㅋㅋ"
( 이때 까지만해도 케이지비가 손으로 돌려따는건지 몰랏서요 )
사진을 보시오... 진심맥주병 병뚜껑이지않음?
복학생형曰 "미x신새x 촌놈티 다내네ㅋㅋㅋㅋㅋㅋㅋ돌려서 까는거야 멍청아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게 무슨말인지몰랐습니다 확실히 병뚜껑이 그냥 맥주병뚜껑같이 생겼으니까요..
저曰 "형 그거돌려서 딸라면 손다치겠어요 그걸어떻게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한 10명이서 웃더군요 남녀 노소 다할것없이 책마저도 웃는것 같았어요
전그때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동기누나曰 "야 그거 소주병까는것처럼 돌려깔수잇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때 이해했습니다 .......갑자기 얼굴이 화산 캐폭발할것같이 빨개지더군요 이런x팔림 처음입니다
(흐억 ㅠㅠㅠㅠㅠㅠㅠㅠ 허세떨다 개쪽쪽이되고 ㅠㅠ)
저는 챙피해죽을것같아서 과동아리실로가 피신해있어야겠다 생각하고
곧장 과동아리실로 도망쳐왔습니다
그런데 동아리방 선배曰 " 너 케이지비 처음먹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말이 또 나오더군요
도서관에 같이 있던사람이 문자를 보냈나봅니다............
전 그때부터 '아..... 나 이런거 처음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날에 강의실갔는데 막 친구가 그러더군요
曰"캐병신(케이지비모르는병신) 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명이생겼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그냥 인생한탄하면서살고있습니다.
요즘도 캐병신이라고 맨날그러네요 .
이거 만회할기회도없고 어떻게 안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쓰고난후에도 눈물이 나올것같군요
기말끝나서 행복하긴하네요 오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