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10-06-10]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이 극복해야 할 것은 '주변의 높은 기대'.
플로랑 말루다(30, 첼시)가 7일(이하 한국시간)가디언과의 인터뷰서 프랑스 대표팀이 극복해야 할 것은 주변의 기대라 답했다.
1998년 월드컵 우승, 2000년 유로 선수권 우승. 과거 화려했던 프랑스의 우승 경력이 현재 프랑스 대표팀에 부담이 된다는 것이다.
말루다는 "프랑스 대표팀은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예전의 페트릭 비에이라(34, 맨체스터 시티) 클로드 마케렐레(37, 파리 생재그망) 같은 경험 많은 선수가 팀을 이끌어 줘야 한다"고 말했다.
말루다는 2009~2010시즌 프리미어리그 후반기에 첼시의 공격을 이끌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말루다는 "첼시에서 활약을 대표팀에서도 그대로 펼쳐 보이겠다"며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다짐했다.
〔OSEN 정선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