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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有)여자화장실서 똥싼 남자

대구사는 25세 K대 평범한 대딩남자 입니다. 평소 판을 즐겨보기만 하던

보기만 하다가 제가 겪었던 일을 한번 써볼까하는데 요즘 대세에

맞춰 '음? 임???체'로할께요

 

www.cyworld.com/48741212  싸이 월래 이렇게 공개하는건가요 ㅎㅎㅎㅎ

요즘 죽어있는 홈피 투데이 올려주삼 ㅠㅠㅠ유머글도있으니 보세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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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3년전 군대에서 갖 일병 달고 휴가를 나올때 였음.

군대다녀오신분은 아시겠지만 가까운 대중교통이 있는곳까지

데려다주는 군대전용 버스가 있음.

 

  갖 일병을 달고 첫휴가를 말년병장과 나가는 버스안에서 본인은

갑자기 배가 폭풍몰아치듯 아파왔고 미친듯이 몸을 베베꼬기시작함..

그때 말년병장님께서 말을 걸어왔는데 병장도 배가밋힌것같다며 몸을

베베 꼬는것이였음.ㅋㅋㅋ(그 잇잖슴.. 똥꼬에 힘주고 참는거..)

  

본인은 휴가버스에서 지옥을 왔다갔다함..(그거있잖슴? 쌀것같이 아팠다가

잠잠해졌다가 폭풍처럼 쩔어오는 배아픔..님들은 그런적없슴??? 똥얘기더럽냐?더럽냐구..ㅠㅠㅠ 난 절박했음..쌀.까.봐.)

당시 부산해군에서 복무했던 본인은 부경대경성대역에 휴가버스가 멈추자마자

몸을 부들부들떨면서 부경대 경성대지하철역에 내려감..

 

병장은 본인에게 휴지를 사오라고하고 먼저 화장실에 가게되었고

본인은 휴지를 사는데 식은땀은 나고 배는 밋히고 괄약근은 풀릴거같고..

엄청 참기힘들었지만 속으로 병장욕해대면서 휴지사고 화장실로ㄱㄱㅆ

똥꼬에 힘 빡!주고 어기적어기적????? 화장실고 뛰어?? 감... ㅋㅋ

다행히 무사히 한덩어리 볼일을 볼수 있었는데

마음이놓이자마자 문제는 그때부터였음ㅋㅋㅋㅋ

갑자기...여자들 목소리가 들리는게 아님???? ???.. 또각또각 하이힐소리와 함께..

그랬음.. 정신없이 들어왔던 화장실은 여자화장실이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몰랐는데 여자들은 화장실에서.. 수다까지겸해서 그렇게 오래있는것임??ㅠㅠ

다리쥐나 죽는줄알았음.. 당연한거 아님? 실수로 들어오게 되었지만 변태+치한+밋힌놈이 될게 뻔한거 아님 ㅠㅠㅠ??더군다나 군바린데 ㅋㅋㅋㅋㅋㅋ하는수없이

마냥 넋놓고 쪼그려앉아있었음.. 굉장히 묘한기분..

잠잠해지고 문을 열고나가니 왠걸.. 여자 세명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ㅔㅑㅂㅈ;ㅐ돠맺;ㅜㅁ;재듀ㅜ;ㅐㅈ먀듀ㅜ;재ㅑㄷ거ㅐ;ㅑㅓㅈ 헐헐헐헐헐허;ㅣㅓㅎㅁㅈ대ㅑ호ㅓㄹ헐!!!그런건 없었음..다행히도..(이렇게 이야기가 끝났어야해...)

 

무사히 화장실을 나와서 보니 당연히 보여야할 남자소변기는 보이지않았고 여자화장실이란것을 알게됨. 나가서 확인해보니 푯말 ㅡㅡ 남자화장실로 되어있었음.. 사실 이상하긴 했음. 보통 왼쪽이 여자화장실, 오른쪽이 남자화장실아님??? 근데 당시 부경대 경성대역의

화장실푯말은.. 남자화장실이 여자화장실이였고, 여자화장실 푯말이 소변기가 있는

남자화장실이였음.. 헐...

 

남자화장실들어가니 휴지없는 말년병장은 나보다 더 오래 쪼그려앉아있었고 휴가복귀후

그 싸가지 없는 병장은 실세 상병들에게 '막내가 기합이 완전 쳐빠져있으니까 내가 제대하고 나서라도 잘교육시켜라ㅋㅋ'며 멋진 전역말을 남기고 떠남.

나 그 독쟁이 상병들 제대할때까지 군생활 완전 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끗.

 

아.. 쓰고보니 완전 비온후 맑게 개인 잔잔한강물같은 글이 되어버렷다 어쩌지?? 재미있으라고 쓴건 아니지만.. 어쩌지.. 괜히썼어...괜히썼어...ㅠㅠ.. 체조나 하고 마치죠..ㅠㅠ 핫,,둘,,셋넷 다섯..여섯일곱.. 여덜ㄹㄹㄹㄼ....둘둘셋네ㅅ 닷서 엿서 일고ㄼ여덜ㄹㄹㄼ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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