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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없는 회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따분해 |2010.06.12 02:11
조회 1,929 |추천 0

오랜 공백기간을 끝으로 며칠전에 회사에 취직했어요.

개인회사 작은 건설회사..

 

9시~6시 근무 주5일제 4대보험없음 중식비지원.

 

건설회사 이번이 3번째인데 이렇게 일이 없는건 처음이네요.

면접볼때 일 없다고 하긴했지만,정말 없을줄은;;ㅋㅋ

하루일과가 아침에 출근해서 간단히 청소하고,

네이트로 친구와 대화하고 인터넷 쇼핑 등등.

커피타는일도 전혀없구요(사장님 포함해서 모든직원들 알아서 타먹어요)

 

직원은 사장님이랑 저랑 다른직원 두분계시는데 보통 현장가셔서

사무실 잘 안들어오시구요. 사장님도 출근 점심시간 훨 지나서 오시고..

 

사장님이 책보고,공부도 하고 그러라고 하는데 아직 눈치보여서 못하겠고...

아무것도 안 하려니 잠만오고 ㅠ

 

예전 회사다닐땐 완전 화장실 갈 틈도 없을정도로 바빴거든요.

'난 왜 이렇게 일복이많지' 하면서 신세한탄도 많이했고..

그때만 해도 일 없는회사에 가고싶었는데 이건아니다 싶기도 하네요.

 

그치만 요새 경기도 어렵고 일자리도 겨우 힘들게 구했는데

그만두기도 그렇고.. 그냥 편하게 맘 먹고 다니는게 나을까요?

뭐든지 적당한게 좋은거같네요ㅠ

 

일없는 회사 다니시는분들 뭐하면서 시간때우는지 살짝 공유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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