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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有))진상 비보이 학교 선배 이야기

Kim |2010.06.12 17:42
조회 57,752 |추천 17

와우

시험보고왔더니

학교 선배가 톡됐다고 알려줘서

보니까 정말 톡이 되었네용 ^,^

시험은 망쳤는데 톡이 되다니

역시 인생은 새옹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되었으니......소심하게 싸이 공개 한번 해보아요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0565747

요거는 차.도.녀 이고싶은  제 싸이구요 부끄

 

http://www.cyworld.com/0163840

요거는 이얘기듣고 빵터진

자.칭.또.라.이 친구의 싸이입니당 만족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4072464&urlstr=&urlstrsub=

요것도 이얘기듣고 빵터진

자.칭.초.미.녀 친구의 싸이입니당 만족

 

http://www.cyworld.com/VVJ

마지막으로,

요것은 제일 아래 사진을 찍은

사진작가 선배의 사이입니당 만족

 

이야기의 주인공인 선배는

싸이월드 공개를 거부한 관계로

 올리지 않습니다 T,T

 

지금 시험기간인 모든 학생들 !

방학이 기다리고 있으니 모두 힘내시구영

직장인 여러분들도 힘내세영 화이팅 ! :)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 23女 입니당

(다들 톡을 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뭐 그렇다구요........ㅋㅋㅋㅋ)

저는 지금 대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데

학교에 매우 친한 남자선배가 있습니당

그 선배는 술을 매우 좋아하는데

술마시면 술버릇이 진상부리는거라 별명이 진상입니당.

다들 그 선배를 개목걸이로 어디에 묶어놓고

같이 술마시면 진상부리는거 구경하는게 참 재밌겠다는

말들을 하곤 하죠

근데 제가 할얘기는 그 선배가 술마시고 진상부린 얘기는 아니고........

얼마전에 그 선배에게 들은 얘긴데

너무 웃겨서 우리끼리만 공유하기는 아깝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뭐......안웃기면........말구요........)

 

그 선배는 대학에 들어오기 전부터 비보잉을 하고

공연도 다니고 본인 빼고 같이 춤추던 친구들은 거의 모두

지금도 직업이 비보이일 정도로

나름 본격적으로 비보잉을 했고 지금도 연습실을 다니는 선배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선배가 아버지와 함께 어딘가를 가기위해 나오는데

아버지는 계단 밑에서 차를 타고 계셨고

그 선배는 계단을 내려가려고 했더랍니다.

계단은 4~5개 정도밖에 없는 낮은 계단이었는데

계단을 향해 딱 첫발을 내딨는 순간

 

 

(그림 발로 그려서 지송 ^,~)

 

요렇게 되버린 겁니다.

그래서 순간 중심을 잃은 진상선배.

그러나 순간적인 기지를 발휘해 다치지 않고 잘 내려왔습니다.

 

진상선배가 계단을 내려온 방법은............

 

앞.구.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심을 잃고 앞으로 고꾸라지는 순간 양팔로 계단을 짚고

앞구르기로 내려온뒤 아무렇지 않게

계단 바로 앞에 있는 차로 걸어가 탑승했다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자신은 춤이 너무 좋아

계단하나라도 평범하게 내려오지 못하겠어서

그렇게 내려왔다는 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행동을 춤으로 승화시킬 기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선배가 차에 탑승하는 순간 아버지가 그 선배를 보던 눈빛은

 

"뭐야 이건...... 뭐하는 놈이야.....?"

 

딱 요런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거 어떻게 이야기를 끝내야 하지......

아니 뭐 그냥......그렇다구요...................

전 그냥 이 얘기를 듣는 순간 빵터졌고

제가 이 얘기를 학교 친구들에게 전파하는 순간

그 친구들도 빵터졌고.......뭐 그랬어요..................

그 선배 사진 공개하고 이만 마칠게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뿅!

추천수17
반대수0
베플행위예술|2010.06.15 12:17
고딩때.. 약 6년전의 이야기임. 내 친구는 계단 옆 손잡이.. 타고 내려오는거 있음 요거.. 요거 잘 한다고 "잘봐 친구. 내가 멋드러진 퍼포먼스 보여줄게. 보고 멋있다구 함부로 따라하면 안돼" 라고 이야기하고 히프를 손잡이에 걸치더니 바닥에서 발을 땠음.. 한 1m는 잘 가는가 싶더니.. 엉덩이를 삐끗하더니 갑자기 이색히가 뒤로 넘어가는 거임. 높이가 약 3m되보이는 지점에서 그렇게 되었으니 난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음. "아 이렇게 한 색히 보내는 구나 .. " 싶었는데. 아주 신기한 광경이 펼쳐짐. 이색히가 이러고 내려간거임. 내려가는 동안 뭐 쓸리는 소리랑 "엏헉 억억 흐억" 하면서 내려가더마 다 내려갔을 무렵 머리통이 살짝 꺽이는 듯 싶더니. 머리를 부딪히고 쿵! 하고 다리가 패대기 쳐짐. 한 30초 그러고 누워있더니 옷을 "퍽퍽"하고 털더니. 진지한 표정으로 "가자.." 라고 이야기했음. "괜찮냐? ㅋㅋ"라고 물어보니. "응 " 이라고 대답하는 녀석의 눈엔 한방울의 눈물이 맺힘. 등 토닥여 주니 "아까 내려오면서 등까져서 따가워"라면서 하지말라고 짜증냄. 멍청한 색히. 잘못된 퍼포먼스는 목숨을 앗아 갈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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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난이건줄알...|2010.06.15 09:54
초딩때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시도 안해본사람도 있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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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앞잡이|2010.06.15 08:24
선배 사진 안올렸으면 톡안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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