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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와 같이 있고싶어요. 반했어요. 제발. 꼭.

반했어요. |2010.06.12 22:50
조회 386 |추천 1

커피를 많이 좋아하는 남자입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4번? 5번? 아침에 출근하는 길에는

 

거의 항시 커피를 마십니다. 에소프레소로...

 

그런데 자주 오고 메뉴도 조금 특이한 메뉴이다 보니

 

직원들이 기억해주고 제가 주문하기 전에 이미 다 주문해놓고

 

기다리고 있는 정도입니다.

 

얼마전부터 여기서 일하는 직원 하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특별하게 아주 예쁘다. 그런것은 아니지만...웃는 모습이 너무

 

해맑아 보여서 좋습니다.

 

이 여인과도 얘기도 하고 또 얼굴도 익히고..그러합니다.

 

서로 대충 나이도 알고 또 현재 학생인지 아닌지...

 

그런거 등등 은 얘기하고..그러합니다.

 

저 혼자 좋은 상상하는 것 일수도 있지만.

 

오늘과 몇번은 그 여자가 커피를 주는데 말 없이 얼굴이 살짝 붉어져서

 

고개를 살짝 숙이고 주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요.

 

가끔. 피곤해 보이면 제가 그 애에게 잠 못잤냐고, 피곤해요? 아침은 먹었어요?

 

하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이제는...같이 밥을 먹자...조금은 더 친해지고 싶은데....

 

아...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ㅠ

 

옆에 다른 직원이 있으면...왠지 말 못하겠고..ㅠ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지...조언 부탁드려요..

 

성공해서 예쁜 사랑을 시작하게 된다면...

 

사진과 글 올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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