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많이 좋아하는 남자입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4번? 5번? 아침에 출근하는 길에는
거의 항시 커피를 마십니다. 에소프레소로...
그런데 자주 오고 메뉴도 조금 특이한 메뉴이다 보니
직원들이 기억해주고 제가 주문하기 전에 이미 다 주문해놓고
기다리고 있는 정도입니다.
얼마전부터 여기서 일하는 직원 하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특별하게 아주 예쁘다. 그런것은 아니지만...웃는 모습이 너무
해맑아 보여서 좋습니다.
이 여인과도 얘기도 하고 또 얼굴도 익히고..그러합니다.
서로 대충 나이도 알고 또 현재 학생인지 아닌지...
그런거 등등 은 얘기하고..그러합니다.
저 혼자 좋은 상상하는 것 일수도 있지만.
오늘과 몇번은 그 여자가 커피를 주는데 말 없이 얼굴이 살짝 붉어져서
고개를 살짝 숙이고 주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요.
가끔. 피곤해 보이면 제가 그 애에게 잠 못잤냐고, 피곤해요? 아침은 먹었어요?
하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이제는...같이 밥을 먹자...조금은 더 친해지고 싶은데....
아...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ㅠ
옆에 다른 직원이 있으면...왠지 말 못하겠고..ㅠ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지...조언 부탁드려요..
성공해서 예쁜 사랑을 시작하게 된다면...
사진과 글 올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