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2002년 2006년엔 몰랐던 일이 또 이렇게 독과점으로 벌어지니 ... 역시 일어나는 파장들이 많다는 생각이든다....
물론 우리나라가 자본 주의 국가고 방송 3사가 모두 공익을 위한 방송을 하는 곳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다
물론 더군다나 sbs는 더 더욱 사람들의 공익과는 한 발 뒤에서 돈을 모으는 목적을 위해 방송을 더 많이 애용하고 있다고 봐도
거짓은 아닐꺼다...
그렇게 해서 드라마의 넘치는 간접광고와 자극적인 요소들로 국민들의 호감을 사려고 하는 것 까지는 그렇다 쳐도
그런 것들로 인해 얼마나 많은 돈을 타 방송사들 보다 벌어 들이고 있는 지는 모르겠어도 그걸 대한민국의 축제로 생각하는
월드컵에 이용 하려 했다는 것은 이해 하기 어렵다....
그걸 방송하는 것까지는 그렇다고 쳐도 그럼 sbs도 왜 대한민국 국민들을 이용하나? 우리들 스스로가 붉은 티를 사고 우리들 스스로가
악마뿔을 사가며 비 맞아 가며 대한민국 그리고 선수들을 위해 응원을 하는 거고 그것이 붉은 악마다...
응원을 나오는 사람들을 sbs의 자본주의로 생각해서 본다면 티도 다 사주고 밥도 다 사주고 술도 다 사줘가며 그 사람들이
응원하는 걸 써야 하는 거 아닌가? 그 사람들도 다 시간, 돈 투자해 가며 응원 하는 건데...
그렇지도 못할 거면서 타 방송사가 국민들을 찍으러 오는 걸 왜 막는 거며... 왜 모든 촬영은 금지로 하느냔 말이다 그럼
sbs는 국민들 찍을때 알바비 주실 작정이신지? 그렇게 모든 걸 돈으로 하려는 기업이면 그냥 삼사 방송에서 깨끗이 빠지고
케이블로 가는게 사람들에게 덜 손가락질을 받지 않을까란 생각마저 든다
물론 월드컵이 모든 사람들에게 축제가 되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경기를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들은 그 것이 돈으로
악용되지 않고 사람과 사람들이 서로 대한민국을 위해 마음을 모으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할 꺼다...
이런 깊은 의미까지 sbs가 생각 해 보지 못했다면 정말 안타까울 뿐이다...
월드컵을 이용해서 얼만큼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지 그건 모르겠다 그치만 대한민국의 축구사랑을 알린건 sbs가 아니다
물론 타 방송사도 아니다 그건 대한민국 국민들이었다... 열정과 땀으로 응원하고 선수들을 위해 밤잠도 설쳐던 투혼이
대한민국을 붉은 물결로 기억하게 한 것이다 그걸 이용하려면 sbs는 과연 얼만큼의 돈을 지불할껀가?
나는 그것이 궁금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