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어이없고 황당한일이 있었습니다.
목숨의 위협을 느껴서 시내버스를 탈수가 없습니다.
난폭운전을 하는 시내버스를 타더라도
아이가 시내버스문에 끼여서 다칠뻔하여도
시청교통행정과에 전화를 해서도 안되고
버스업체 사무실에 전화를 해서
이런일이 있으니 재발 방지 부탁한다는 말을 해서도 안됩니다
어느날 아무도 모르게 엄청난 일을 당할수도 있으며
매일매일 공포와 두려움속에 살아야할것입니다.
보복이 두렵고 신변의 위협을 느껴서 몇자 적어봅니다
2010년6월13일 일요일 점심시간(대략 낮12시50분정도였음)
공단로터리근처에서 **번 시내버스를 탔습니다
홈플러스를 지나 선학 사거리에서 신호대기중이던 시내버스기사가
뒷문근처에 앉아있는 저에게 안경쓴아줌마 라면서 부르더니
자기를 아는냐??모르느냐??" 묻길래 모른다고 했습니다.
연이어 엄청난 욕설과 험악한 얼굴로
앞으로 **번 시내버스를 타지말라하더군요
심지어 시내버스를 세워놓고 주먹으로 얼굴을 때릴려고 하였읍니다
2명의 승객이 말렸지만
저는 조폭같은 시내버스기사에게 어떤일을 당할지 몰라
112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지난 몇달전 (추석명절전 ,2009년9월30일 오후 )
똑같은 시내버스기사가 운전하는 **번 시내버스를
아이와 함께 탄적이 있습니다.
그날도 내릴려고하는데
시내버스문이 쾅...쾅...쾅.. 서너번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하면서
제 아이가 차문에 끼였습니다.
다행히 다치지지 않았습니다 .
그렇지만 시내버스기사는 아이가 괜찮은지 묻지도 않았으며
자동문이라 자기는 아무런 조작도 하지 않았음만을 강조하였습니다
자동문이 사람이 내릴려고 서있는데도
문이 여러번 여닫혔다면 정비불량아닌가요??
그리고 교육을받은 시내버스 기사라면
재빨리 열림 버튼을 눌려야하는것 아닌가요?
설마, 시민의 목숨을 담보로
정비도 하지않은 시내버스를 운행하시는것은 아니겠지요??
시내버스에서 내리면서 혼자말로 ㅆ ㅂ 이라고 했더니
그 말을 들은 시내버스기사는 버스를 세워놓고
도로로 내려와서 입에담지 못하는 쌍욕을 하면서 때릴려고
커다란 주먹으로 제머리를 내릴칠 기세를 하며
위협을 가했습니다.
승객의 안전과 시간을 담보로
버스기사는 핸들을 버리고 도로로 내려와서 저랑 대판 싸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대낮에 난폭운전을 일삼으며
승객에게 쌍욕과 폭행을 가하려하는 시내버스기사에게
우리는 무엇을 할수있습니까???
힘없는 주부는 아이가 다칠려고해도
난폭운전에 급정거에 욕설에 협박을 들으면
도대체 어디가서 말을 해야합니까???
승객의 안전을 담보로 하는 시내버스기사님들...
댁의 자녀도 댁의 배우자도 시내버스를 탈수있지 않습니까???
버스회사 사업주님들...돈벌이에만 연연해하지말고..
기사님들 교육 부탁드리겠습니다. 짐승도 교육을 통해서 바뀌는데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사님들의 교육은 필수 아닌가요?
하다못해 대형마트에서 알바를 시켜도 교육을 하는데
이거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시는것은 아니신지요??
시청 교통행정과에서도
시민의 억울한 목소리를 귀기울여 들어주십시요...
시청교통행정과 콧대높은 공무원나리님들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책상에 앉아서 자기식구 편먹기하시는건 아니겠지요...
시민의 세금으로 시민의 발이 되어야하는 시내버스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대낮에...
조폭같은 시내버스 기사의 보복이 무서워
어디 맘편히 시내버스 타고 다니겠습니까???
입장바꿔 생각해보십시요
이럴때 어떻게 행동하는것이 현명하고 지혜로운것인지...
두번씩이나 똑같은 시내버스에게 대낮에 행패를 당했습니다.
지난번일은 시청교통행정과에
난폭시내버스기사를 전화로 신고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달이 지난후 오늘 똑같은 시내버스 기사에게
온갖 모욕을 당하였습니다.
차후에 두번다시 보복하지않겠다는 서면으로 된 각서를
시내버스기사와 시내버스 대표님께 받기를 원합니다.
2010년 6월 13일 일요일 저녁에
2010년6월14일 월요일 오후 3시30분경
시청 교통행정과에 찾아갔습니다.
이미 시내버스기사와 교통행정과 공무원나리님과는
이야기가 마무리되고있는듯하였고 서로 언성을 높일듯하여
별도로 아는체는 하지않았습니다.
버스기사가 말하더군요
저처럼 뻔뻔한여자는 고발을해서 벌금을 내게해야한다구요..
아이가 시내버스문에 끼였던일을 항의한다고 쌍욕을 들었습니다.
그게 뻔뻔한여자인가요?
그 내용을 시청교통행정과에 전화로 말한것이
벌금을 내야하는 고발거리인가요?
우리나라는 법치국가 맞기는한것입니까?
2009년 9월30일 일을 시청에서 버스회사와 버스기사에게
어떤 행정처벌을했는지 시청 공무원 나리님께물었습니다.
시내버스기사에게 달랑 경위서 한장 받았더군요.
달랑 경위서 한장 제출한 버스기사는 얼마나 억울한것일까요?
몇달이지난후
미처 기사를 알아보지못하고 시내버스를 탄 승객에게
**번 시내버스를 타지말라며 112에 신고할만큼 쌍욕에 폭언에
주먹으로 머리를 내릴칠려고하는 행패를 부린걸까요???
주먹이 세면 주부승객 골라가며 때려야하는건가요?
나이가 많으면 승객에게 쌍욕을 막해도 되는건가요?
목소리 크면 다인가요?
평생 들을 욕을 다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참으로 어이없는일을 당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대낮에...
2010년6월15일 화요일 흐린날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