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우려 때문에 어린이집 소풍에 직접 김밥과 간식을 준비하라해서
늦게까지 축구를 시청하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열심히 만든 도시락이랍니다.
야채는 금방 쉴까봐서 식초와 깨소금 솔솔 뿌려 유부 초밥과 꼬마 김밥을 준비..
예쁘게 만들고 싶었는데 그건 마음뿐이고...
그래도 아이가 일어나서 만족해하니 그나마 다행이었다..
도시락준비하고 아이 데리고 어린이집가서 아이가 탄 관광차 떠날때까지
손 흔들어주고 좀 늦게 출근했다.^^
일찍 일어난탔에 피곤은 하지만 단체 도시락 보낼때보단 맘이 뿌듯한 이 느낌..
이런것이 아이 키우는 보람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