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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당한사건들 ㅡㅡㅠㅜ

성추행색기... |2010.06.15 14:51
조회 17,633 |추천 3

안녕하세요. 지금 판에서 읽어보니 진짜 성추행 엄청 많네요..

저만 당한건 아니군요,,,

 

져도 여러번 당한 경험이 있어서 올립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 일이었을꺼예요.. 학교를 등교하고 있는데 분명 애들도 많았거든요 어른도 몇 있고,,, 갑자기 뒤에서 누가 안더니 가슴을 막 만지는거예요.. 시러서 뺄려니까 안나주더니 결국엔 "ㅇㅇ이가 아니구나" 이러고 마는거예요.. 지금같았으면 소리 질르거나  신고했을텐데 너무 어렸을때 일이었구요...ㅠㅠ..

 

또 저학년때 일 인데요. 친구랑 둘이서 놀이터에 놀고 있었어요.. 근데 한 할아버지가 오더니 맛있는거 사준다고 슈퍼로 데려가더군요.. 뭣도 모르고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친구랑 있는데.. 할아버지가 만질려고 하는거예요.. 불쾌해서 엄마한테 얘기하니깐 바로 신고해가지고 다음날부터 집주변에 경찰들 순찰 돌았구요...

 

중학교 2학년땐가 수행프린트 뽑아야하는데 집근처에 교회오빠가 알바하는 곳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글로 갈려고 (거리도 5분?10분?) 가고있는데 뒤에서 가슴을 만지는 거예요..

너무 시러서 뺄려하는데 힘이 엄청 쎄더군요.. 게다가 슬리퍼구두?라서 어케 하지도 못하고 진짜 피씨방 가서 그오빠 보자마자 완전 울었구요..

 

또 중학교때 오락실을 좋아해서 늘 댕기다가 어느날 갔는데 아무도 없더군요.. 그냥 아무거리낌없이 하고 있었는데.. 주인 아저씨가 나오더니 재밌냐고 말걸고.. 게임 끝나서 갈려니까 돈 더 넣으면서 더하라 하고 시렀지만 더 하는데 갑자기 제 귀를 만지더니 나중엔 턱도 만지는 거예요.. 그러다 물건 오니까 때서 살았다 했더니 또 그래서 게임 빨리 끝내고 나와 버렸어요.. 근데 막 나와서 쫒아오는데 중학교 선생님이 마침 지나가서 보다가 왜 그러냐고 얘 아냐해서 겨우 살았어요..

 

ㅜㅠ 너무 끔찍 해요 진짜

밤늦게 갈때 뒤에 남자 있으면 불안해서 빨리갈정도로 이젠 ....;;후우..

 

추천수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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