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반쯤 핸드폰에 이상이 있어서 스카x a/s 센터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3시까지 약속이 있어서 2시40분경 제 차례가 와서 혹시
괜찮으시면 a/s 를 맡겨 놓고 저녁에 찾으러 와도 되냐구 여쭈어 보니
그래도 괜찮다고 연락 받을 번호 하나만 남겨 주시라고 말씀해 주셔서
친구 번호를 남기고 약속 장소로 향했습니다
4시까지 연락을 주시다던 a/s 센터 는 5시까지 감감무소식 이더군요
그래서 이상하다 싶어서 전화를 했더니 기사분이 받으시는 겁니다
"아 저 오늘 핸드폰 맡긴 xxx입니다"
그러자 기사분이 갑자기 이것저것 물어 보시더니 자기는
그런 핸드폰 맡지 않아서 모르겠다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조금 기분이 상한 상태로
그럼 오늘 저녁에 찾으러 가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여쭈어 보니
제 핸드폰을 맡으신 기사 분이 자리에 안계신다고
"6시 까지 일단 와보세요"--
제가 그냥 대답을 "예" 하고 보니까 기분이 상당히 나쁘더라구요
그래서 6시가 되서 가보니 정리를 하시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a/s 확인증을 들고 가자 갑자기 직원분이
제핸드폰을 여기 저기서 찾아보고 계시더라구요 --
갑자기 기사분이 찾으셨는지 절 부르더군요
그러더니 열어보지도 않고 확인해 보지도 않은 제 핸드폰을
판넬이 고장난거 같다고 판넬 지금 부품이 없으니
그냥 가라고 하는겁니다 ;;;
그래서 그럴수 있겠다 싶어 임대폰 이라도 있으면 임대폰 이라도
내주시라고 했더니 센터에 임대폰이 없다고 그냥 가라네요
할수 없이 방법이 없어서 나왔는데
억울하고 너무 분하더군요
a/s 맡긴 제품을 다시 가져가라는게 말이 됩니까?
그래서 케이티엑x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물어보니
임대폰은 통신회사에서 지급하는거라고 a/s 확인증 있냐고 물어보시길래
제 핸드폰 찾아가면서 드렸다고 했더니
그럼 임대폰을 못드린다고 하는 겁니다 ;;
솔직히 서비스 센터에 일하면 이동통신사 규정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 듣고 어이가 없더군요
시간이 늦었다고 아침에 다시 전화 준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진짜 오늘하루 어이가 없네요
서비스가 안좋으면 폰이라도 잘만들던가
스카x 케이티 진짜 소비자 우롱 재대로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