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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주머니의 거짓말.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를 모르겟네요..

 

우선 제가 살고 있는곳은 10년넘게 살아온 빌라입니다.

 

어른신들도 많이 사시고 겨울에는 김장도 같이 담그시고 사이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옆집에 사시는 아주머니도 굉장히 좋으신 분이엿고, 어머니 고향이 연평도

 

옆집 아주머니 고향이 백령도였기에 더욱더 가까이 지냈습니다.

 

원래 사시던 옆집 아주머니의 아들이 결혼을 하고 이제 우리 옆집에는

 

그 아들과 결혼하신 분이 들어와서 사시고 원래 사시던 아주머니는 고향인 백령도로

 

가셨습니다.

 

처음에는 잘 지내다가 제가 군대간 사이 많이 사이가 안좋아지셨다고 하더라고요.

 

주관적인 말일수도 있고 상황이 이렇게 되서 제가 더 안좋게 말을 할 수도 있지만

 

제가 들은 그대로를 말하자면,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말을 그대로 전하자면,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그게 저였다는 겁니다....

 

지금은 초등학교 3학년인 딸이 있는데 딸한테도 그렇게 말을 했고..

 

도대체 왜 그런지는 이유조차 모릅니다.

 

서로 사이가 안좋게 된건 잘 지내다가 저희 어머니가 옆집 아주머니가 너무

 

예의가 없어서 잘 마주치지 않고 같이 커피도 마시면서 대화도 많이 하시다가

 

피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 안좋게 소문을 낼수도.

 

그 옆집 아주머니 고데기?가 없어졌는데 저희누나가 가져갔다고 소문을 내고..

 

제가 옆집에 도둑이 되버린겁니다.저희 누나 역시

 

물론 저는 그때 군대에 가 있을때엿고 다른 분들이 '군대 가지 않앗어?'

 

하니까 그럼 친구가 와서 했나 아니면 휴가 나와서 갖고 갔다는 헛소문과 거짓말..

 

이제야 이렇게 적는 이유는 어르신들이 괜히 싸우게 될까봐 쉬쉬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야 그런말을 저희는 듣게 되었고, 너무 억울하고 답답하고

 

당장 그 집에 따지고 싶지만, 어르신들 입장 난처해질까봐 참고 있습니다.

 

음..이미지가 굉장히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사실이 아닌일을 꾸며내서

 

우리집과 사이가 안좋아졌단 이유로 저희 어머니가 피한다는 이유로

 

아무렇게나 말하고 다닌거에 무척 기분이 상합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법적으로는 아무 대처도 못하나요?

 

만약 된다면 증명할만한게 필요할텐데..

 

주민끼리 그냥 그렇게 서로 잘 지내라고 할 수도 있지만,

 

10년 넘게 살아온 곳에서 그런말이 돌았고,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었다는게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어쩜 그 딸에게까지 말을 해서 그런행동을 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시는 분은 도와주셧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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