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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꿈에 그리던 그녀를 보았습니다.

첫눈에 뿅. |2010.06.16 11:18
조회 439 |추천 0

안녕하세요 편의점에서 평범하게 야간알바를 하는  한 소년입니다

 

오늘 드디어 꿈에 그리던 여자를 보았습니다.

 

아참!

 

요즘 유행하는 음임체를 사용할겠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야간알바중이였음.

 

새벽4시가 다될쯤 등뒤에 매달려있던 피로도 이제 지쳐서 잠이 오는것이였음..

 

요새 자주 졸아서 사장님한테 맨날 구박 당하는데.. (cctv 사살 수차례 당함.. 꼭 조는날만.)

 

그래서 오늘만큼은 자지 않으리 하고 결심했는데 잠이 너무 너무 오는것임..

 

너무 잠이 오길래 냄새나는 쓰레기 분리수거 작업을 실시!!!*

 

한 5분쯤 됬을까.. 어떤사람이 들어오는거임..

 

헉... 꿈에 그리던 아리따운 소녀 한분께서.. (키는 160이 안되보였고 아주 아담... 너무 귀여움,이쁨,헉헉.. 우와!! 나이스,,피부는 그렇게 좋지 않지만 상관없음..)

요거트?? 떠먹는 요구르트 2개를 계산하려고 한거임..

 

그순간..

잠이고 뭐고  확 정신이 돌아옴..

 

계산 하는 내내 손은 바코드를 찍고있지만 눈은 그 녀를 향하고 있었음..

 

도저히 눈을 뗄수가 없었음....(이게 바로.. 손 따로 눈 따로..)

 

2~3번 그분과 눈이 마주쳤는데...

 

그래도.. 눈을 내려 깔수가 없었음.... (진짜.. ㅠㅠ)

 

수줍은 미소를 지으셨음.. (여기서 완전 넘어가는줄 .. 실신 할뻔..)

 

나두 웃었음..

 

어떻게든 그 손님을 그냥 보내줄수가 없었음.. 아니 보내주기 싫었음..

 

그래서 괜히..  요거트 사면 사은품 있다고 저거 가지고 오라고 함..

(사은품은 개뿔.. 그냥 있는척 한거임..)

 

그 손님이 이제 막 나가려는 순간..

 

"저.. 현금영수증 해드려요?" 라고 말함 .... (아 개쪽.. ㅠㅠ 분명 신용카드 결재했음...번호 딸려고....)

 

그분이 그냥 웃고 나가려고 하자... 너무너무너무너무 아쉬워서...

 

진짜 진짜 아쉬워서 ... 그냥 보내기엔 너무 아까워서 "진짜 이쁘시네요~"라고..

 

바보 같은 한마디만.. 날려버림...... (그 당시 너무 머리 하애져서..다른말도 생각안남)

 

 

그 손님분  이 글 보셨으면 좋겠네요.......zz

꼭 한번 다시 와주길 바라며... 흥러엉헝허엏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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