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집앞에 패륜아들이 살아요

피곤해 |2010.06.17 15:22
조회 39,666 |추천 12

 

 

워매.. 헐...이게 뭐시여...+_+

 

 

하루사이에 막대한 리플과 조회수라니!!!!!!!!!!!!!!무한 감사드립미다..

역시 최근 패륜사건도 그렇고 해서 그런걸까요?

몇마디 못적은게 잇어서 추가로 좀 적어볼까 함미다

전 참고로 여자구요. 이제 갓 20넘어섰을뿐더러, 갸들이랑은 쪽수로도 안되요

게다가 남동생은 학교를 일찍갔다 늦게 올수밖에 없는 생활을 하기때문에

자칫 취침시간에 방해를 줘서도 안되고..ㅠㅠ 

그니까 가만히 있었냐는 등 말도안되는 터무니없는 소리하실의향이 있으시다면

정독을 요하는 바임미다..

그리고 어제!!!

어제도 어김없이 이 샹긋들 찾아왔겠거니 했더니

이번엔.......헐......^^

대학생들이네요 옷차림이나 목소리 덩치 분명 대학생이었는데

제 알기론 아직은 시험기간인걸로 아는데 저러는거보면 뻔한 막장 오브막장이겠죠?

끝났나?

경찰신고하려다가 말았습니다 휴......-_-

불렀다가 어차피 안올텐데 리플 읽어보니까 민원 신고하는 방법이 있었네요

꼭 써먹을랍니다 -_-

 

 

그리고 가끔 오는 고딩들이 다를때까 있어요.

A그룹 고딩들이 왔으면 다음날은 B그룹 고딩...그리고 C

그리고 덜적은게 또 하나있다면

저 본문에 아X 뚫은거 자랑하던 애

무려, 성인이랑 같이있었습니다. 40~50대 쯤 되보이는 걸쭉한 목소리의 아저씨

그래서 그거보고 범죄자 김수철 인줄알았던 -_-;

원조교제 뭐 그런 비슷한 관계일꺼라는 것이 추측되는

소름돋네오...아.....

 

그리고 지역이 궁금해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여긴 안양입니다 ^^

 

 

 

 

 

 

 

 

-------

 

길면 블럭처리된 글씨만 보세요

위너스크롤 싫어하시는 여러분들을 위한 배려

 

 

 

-----

 

재수생인데 화딱찌나서 판에 출현좀 했슴여!!우잌-_-

해결책을 얻기위해..ㅠㅠ

제가 12시에 취침들어가서 5~6시에 인나는데

소음에 약간 민감하거든요 귀가밝아서

근데 이건 저만 신경쓰는게 아니라 그니까... 동네 구조가

 

 

 

 

 

 

이런식으로 되있어요

우리집은 저 빌라건물들중 하나임

놀이터가 빌라 건물들 사이에 둘러있죠

그래서 놀이터에서 좀만 떠들면 소리가 확성이 되서 들리거든요

그래서 저만 소음을 듣는게 아니라 동네주민들도 같이 괴로워해요

차 지나가는 소리나 떡술드신 아저씨들은 그냥 그대로 집에 잘 걸어가고 마니까

신경쓸 필요가 없는데

 

약 일주일에 다섯번가량 12시에서 새벽 4시까지 그 놀이터에서

막장고딩들이 어김없이 병림픽들을 해요

[어쩔땐 새싹들 학교가는 시간까지]

벌서 2주정도 됬어요

분명 그시간까지 떠드는걸 냅둔 그 고딩들의 부모님들도 그렇고

보아하니 가출청소년이나 내놓은 자식들인데............

 

제대로된 자라나는 새싹들도 그시간에 안올 뿐더러 정말 심하게 떠들어요

나무판자 쿵쾅쿵쾅 하는 소리랑

오토바이 부르르 거리면서 일부러 소음내는거랑

라이터 찌직 거리는 소리랑

전화할꺼면 곱게받을것이지 막장고딩들 특유의 쌍욕&나름 가오잡으려는 목소리

등으로 전화를 받아요

그중에는 여자애들도 있는데 여자애들은 목소리가 더 하이톤이나 보니

자기들끼리 얘기하다가 미친듯이 꽥꽥질해요

어쩔때는 돼지멱따는 소리내는 여자애 하는말이 더 가관이었음

"시x 나 고2때 아다 땠거든!!"

[얼마나 막장인지 아시겠지요]

이런 소리들이 확성되서 바로 내귀에 캔디들리듯이 바로옆에서 소리지르듯

크게 들린다는겁니다

거기다 패륜들이에요

 

 

왜 패륜이냐구요?

하도 시끄러워서 같은동네에 사시는 어른분들이 몇번 나와서 뭐라고하니까

대놓고 쌍욕하고

"씨x 꼽냐고. 병신아..뜰래?"

이러고 가래침 샥샥뱉는 자기가 히드라인마냥 어른들앞에서 굽히질 않아요

보통 패륜들이 아니에요

더 어이없는건 어른들이 걍 가네요

귀찮았나봐요

 

 

 

하필 우락부락 조폭상이라[아빠..ㅈㅅ] 누구든 형님소리 나오게 하시는

아버지는 출장 ㄱㄱ싱해서 도움의 손길을 찾다가..

어쩔수없이 저도참다참다 못해 어제 112에 접수했음요

그랬더니 경찰은 주소묻고 마치 계속 끊으려는 뉘앙스로 "네네 네"

결국 안왔음

민중의 지팡이라는것들도 에러임...ㅠㅠㅠㅠㅠ

 

 

 

 

 

 

시망 이를 어찌하면 좋아요?

신경안쓰고 평화로운 취침시간을 갖고싶어요...ㅠㅠ

 

 

 

 

 

 

 

 

 

 

 

 

 

추천수12
반대수0
베플이뭥|2010.06.17 18:22
ㅋㅋ 우리집앞에 주택가에있는 독서실이잇는데 이것들은 공부안하고 쳐나와서 밤새 시끄럽게 떠들고 어느날은 한새끼가 스쿠터 가져와서 부릉부릉 거리고 아주 지랄들을 해서 누가 신고햇는지 경찰이와서 훈꼐하는데 알겟다고하고선 가지도 않고 계속 떠들고있길레 나의 중국에서 밀수입된 초강력 가로등도 깨부싀는 저격용 서바이벌건으로 스쿠터에타고 부릉거리는새끼 시동거는 타이밍에 등허리를 날려버림 (진심 졸라 아팟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날아온지도 모르고 그 다음날엔 또 떠드는새끼잇어서 허벅지를 날려버림 그후로는 제법 골목이 조용해졌음 ㅋㅋ
베플돌돌이|2010.06.17 18:28
나는 왜 '집앞에 패륜아들이 살아요'를 '집안에 패륜 아들이 살아요' 라고 본거지_-.. 부모님이 이런글 올릴정도인가.. 싶은마음에 클릭_-;
베플아나|2010.06.17 17:26
저런 민중의 곰팡이 때문에 정작 민중의 지팡이들이 욕먹는 거라능 이게 다 인성교육이 부족해서 이래 영어만 가르치지 말고 인성교육을 더 강화하라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