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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살인자될 뻔한 사연 (그림有)

깜놀 |2010.06.18 19:30
조회 55,459 |추천 3

안녕하세요ㅎㅎ

판을 즐겨보는 슴살(사실빠른이라19....)女학생입니당^*^

 

 

오늘 제 남자친구가 겪은 일을 말씀드릴게요

(말재주가없어서 ㅈㅅ..ㅠ_ㅠ음체 너무해보고싶었음ㅋㅋㅋ)

 

 

바야흐로 보강을 들으러 학교를 가는 길이었음

오빠(남자친구)는 비록 우리학교는 아니지만

평소에 우리학교에 자주놀러왔으므로

오늘도 아무렇지않게 함께 학교를 가고있었음.

(오빠는 학교를 두개 다니는 것 같다고함)

 

 

우리학교까지 바로가는 버스가 없기때문에

중간에 버스를 갈아타야했음.

그래서 46*번으로 환승을 했음.

 

 

 

그때였음.

 

 

 

내가 먼저 맨 뒷자리에 앉아있었는데

오빠가오다가 갑자기 어깨에서

가방끈이 흘러내린거임.

 

 

 

 

 

 

 

 

그런데 하필 흘러내린 곳이

아주머니의 목덜미목덜미목덜미목덜미

 

 

대략 이런상황이었음

 

 

(ㅈㅅ....발로그림ㅋ)

뒤에서 지켜보고 있던 나는 경악을 금치못함.

비록 일부러한건 아니었지만

정말 깜짝 놀랐음.

 

 

 

아주머니왈.

 

 

 

날죽일라그러네

.

.

.

날죽일라그러네날죽일라그러네날죽일라그러네날죽일라그러네날죽일라그러네날죽일라그러네날죽일라그러네날죽일라그러네날죽일라그러네날죽일라그러네날죽일라그러네날죽일라그러네날죽일라그러네날죽일라그러네날죽일라그러네날죽일라그러네날죽일라그러네날죽일라그러네날죽일라그러네날죽일라그러네날죽일라그러네날죽일라그러네

 

 

 

암튼 남자친구 그때 완전 당황해서 오빠가 죽을뻔함.

바로 사과하고 내 옆으로와서 어쩔줄을 몰라함.

앞으로 백팩만 메고 다니라그래야겠음.

 

 

 

아...

마무리를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음ㅠㅠㅠ

톡되면 미니홈피공개할게여ㅋㅋㅋㅋㅋㅋ

암튼

 

-끗-

추천수3
반대수0
베플성북동끗순이 |2010.06.18 19:32
넌 마지막에 저 애교있는 끗 아니였으면 죽었어.
베플오홍이|2010.06.22 10:12
형이 오늘 사람하나 살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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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니|2010.06.22 08:08
엄청 심각한 글일거라고 생각하고 들어온건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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