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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내 여자친구는 무속인 1-1

해가서 |2010.06.19 06:30
조회 3,613 |추천 1

내 여자친구는 무속인..1부 1화

 

--본내용은 미신을 조장할 의도는 없으며 비전문가가 쓴 글이므로 약간 부정확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

 

군에 입대하기 전에는 그냥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군에서 전역하고 나서 내가 더 나이먹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해보자 라고 마음먹고 시작한일이 모델이었습니다.

 

저는 도전슈퍼모델이라는 프로그램을 즐겨봤고 큰 키 때문에 모델에 도전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강남에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D모델학원에 등록하고 짧은 과정이지만 3개월의 과정을 마치고 모델계에 입문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막막했습니다. 오디션에서도 계속 낙방했고, 소속사도 없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발로 뛰어다니면서 일을 구했습니다. 왜 모델이 직업 불만족도 1위인지 몸소체험했습니다.  1회당 페이는 점점 줄어들고 남자 모델들이 일하기에는 사람은 많고 일은 적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나마라도 일은 가끔씩 하곤 했으니 다른 친구들 보다는 조금 나은 편이었습니다. 어느 날 C사 카드 CF섭외가 들어가서 인천 인천국제공항으로 촬영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남자 모델 4명과 여자모델4명 외국인 모델4명 등 많은 모델들이 왔는데 촬영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일찍 끝나서 다들 즐거운 마음으로 집에 돌아갔습니다.

어떤 형과 집 방향이 같아서 같이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나 : 형 이름이 뭐예여?

형: 나 승현이야(가명이예요)
나: 헛 제 이름도 승현이인데;;(가명)
     나중에 우리 꼭 한번 봐요..

 

 

그리고 나서 4개월 뒤

 

 

TV를 보고 있는데;;

연불(연예불변의 법칙)이었습니다..

작업남으로 많이 보던 남자가;;

 

앗!! 승현이 형

 

놀라서 언릉 전화했습니다.

 

나: 형!! TV 잘 봤어요~~ 연예불변의 법칙
형: 아직도 그거 나오냐? 아주 재방을 계속 때린다 니깐..
나: 요즘 잘 나가나 봐요..ㅋㅋ 별일 없죠??
    촬영 있음 나랑 좀 나눠요..ㅋ
형: 무슨.. 요즘 누나가 백화점 가게 오픈해서 그것땜에 바빠..
    참 요즘 일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데 한가하면 며칠만 봐주라 부탁하께;;
나: 그럼 학교 수업 없는 날 갈께요!!^^

 

 

 

온스타일에서 방영중인 타이라뱅크스가 진행하는 도전~~슈퍼모델

 

 

피드백은 이곳입니다.

http://cafe.naver.com/boria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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