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서울 지부는 이미 이달 초부터 시작된 동료교사 평가를 거부하라는
선전전도 벌이며 교원평가를 무용지물로 만들기 위해 작정하고 나선것 같다.
선거후 예상하고 있었던 일이지만 벌써부터 이런 식으로 나간다면 문제는 생각보다
더 심각한 양상으로 진행 될것 같다.
전교조의 이런 선제공세는 전교조 성향의 곽 노현 후보가 서울 교육의 수장이 된
상황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전교조의 이런 거침없는 행보는 앞으로도 많은 우려를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 이런 우려는 곽 당선자의 TF조직인선을 보면 사태는 더 심각해 진다
곽 당선자가 조직한 7개의 비공식 TF의 경우 참여인사 60여 명 중 절반 가까이가 전교조 전·현직 교사이고 나머지도 진보단체 관계자가 대부분이다.
한국교총 인사는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이게 지금 우리교육의 현주소다.
사태가 이지경에 이르니 정말로 걱정이 된다 .
그리고 이번선거같이 소수가 단결하여 자리를 차지하는 이런 위험한 선거를
교육 분야 에 까지 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국
가의 백년대계인 교육이 이렇게 4년마다 요동을 치면 국가의 미래를 어떻게 계획하나?
진보 교육감들 출발부터 싹이 노랗 내요, 참으로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