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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PCX(피식이)와 동거 11일차 <키박스>

6월 18일, 아르헨티나전 패배의 아쉬움이 드리운 날..

 

오늘은 오후에 있을 시험을 대비해 아침부터 공부에 매진했다.

 

이제부터 다음주 내내 이어질 기말고사 시험을 생각하니 벌서부터 앞이 캄캄..

야심차게 준비한 동거 이야기도 쭈욱 이어나가야 하는데, 이거 정말 큰일이다.

 

앞으로 별다른 주행이 없는 날은 혼다 PCX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한다.

특정 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이야기로 나름대로 좋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오늘은 첫번째로 PCX의 키박스에 대해 알아보자.

 

PCX에 구성된 키박스 시스템은 키 컨트롤을 통해 다양한 동작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는 일체형 방식이다.

 

 

                                         실용성을 고려한 혼다 PCX의 키박스 구성

 

사실 이런 일체형 키박스(시동, 핸들 잠금, 시트&캡오프너 등)는

최근 출시되는 바이크에 대부분 적용되어 있어 신선하거나 놀라운 구성은 아니다.

 

조금 색다른점은 시트와 주유구가 키를 돌리는 것만으로 열리는 방식이 아니라

해당 위치에 키를 돌려 놓고, 우측에 구성된 스위치 버튼(SEAT, FUEL)을 눌러야 열린다.

이러한 조작 방법은 오작동을 염려한 것으로 보이며, 왠지 비싸보이는 느낌이다.

 

또한 키셔터를 기본으로 갖춰 키구멍을 공략해 스쿠터를 훔쳐가는 행위를 미연에 방지했다.

 

키박스 우측 벽의 상태표시창은 CBS 브레이크 브레이크액의 레벨을 확인할 수 있는 리저버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다른 나라에 판매되는 사양과 달리 국내 정발 모델에는 기본 경보기(단방향)가 빠져있다는 것.

 

키셔터와 더불어 기본 경보기가 달려 있다면,

소비자가 도난 방지를 위해 추가 비용을 지출하지 않아도 되는 이점이 생긴다.

 

하지만 '국내 실정상 경보기가 제외됐다'는 이유는 별로 달갑지 않다.

 

최고속 불만에 이어 드디어 터져나온 아쉬움...앞으로는 만족스러운 모습만 보여다오 피식아!!

 

 

                             디자인상 키박스에 직접 비가 들이치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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